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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몸으로 나이 들 것인가 - 아프지 않고, 존엄을 지키는, 내 몸 건강 관리법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제이슨 펑 지음, 이문영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0년 7월
평점 :
저자는 노년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신체 활동이 줄거나, 장애가 발생하거나, 고통과 질병이 찾아오는 것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일 이유는 없다고 말한다.
왜 어떤 사람은 나이보다 젊어 보이고 더 활력 넘치는 삶을 사는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아프지 않고 존엄을 지키며 건강하게 늙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현대인들의 이런 절박한 물음에 장수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답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생각이 난다. 친구중에는 사고 혹은 협심증,고혈압, 당뇨, 암 같은 것이 와서 저 세상으로 간 친구도 있다.
요즘 나이가 들어갈수록 소화도 잘 안되고 온 몸에 기력이 없다.
20~30대만 해도 돌을 씹어 먹어도 소화기 된 것 같은데 늙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나이 탓만 할 수 없지 않은가 .. 그래서 관심있게 읽어본 책이다.
이 책은 죽을 때까지 건강과 활력을 누리며 장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간헐적 단식과 적절한 식습관 같은 고대부터 내려온 간단한 건강법을 바탕으로 최신의 과학 연구에 근거하여, 노화 과정을 늦추고, 염증을 줄이며,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완벽한 5단계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우리를 아프게 만들고, 비만과 심장병, 암, 조기 노화의 발병률을 높이는 건강 신화와 불필요한 보충제를 비롯한 잘못된 식단 조언의 가면을 벗긴다.
이 책이 제공하는 간단한 장수 솔루션을 활용하면 누구나 현재의 건강 상태를 극적으로 개선하고 노년에도 건강한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더 길고, 더 충만하며,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살고 싶은 중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라파마이신을 장기 사용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 하지만 라파마이신을 간헐적으로 사용하면 부작용 발생률이 낮아질 수 있어 약의 잠재력이 완전히 발휘될 수도 있다.
단기 간헐적 치료는 수명을 연장하고 질병을 줄일 수 있다. 5일마다 한 번씩 라파마이신을 투여하자 포도당 내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T세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연속적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엠토르를 차단하는 방식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포식과 단식을 일정 기간 오락가락하는 것이 인체에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인슐린과 엠토르는 지속해서 높거나 낮게 유지되지 않고 높거나 낮은 수준이 주기적으로 순환해야 한다. 최적의 건강은 성장과 장수의 균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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