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상식사전 -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으로 키우는 경제를 읽는 힘, 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신동원 지음 / 길벗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외치는 것이 있다. “법,경,기 “ (법학,경제학,기술학) 를 현시대는 꼬옥 알아두어야 한다고... 그 중에서 경제학이다.

예전에는 경제학에 대해선 그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조금 알고 있다고 한다면 고등학교 때 수요곡선그래프, 공급곡선그래프에 대해 배운 것이다.

학창시절 에는 솔직히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할지 자세히 몰랐으며 다른 공부한다고 경제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경제학에 중요성에 대해 느낀다.

그럼 우리가 경제학을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데, 경제학은 그선택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선택의 학문" 이다.

경제학은 한마디로 사람들에게 주어진 여러 가능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을 '선택의 학문' 이라고 정의한다.

우리는 '점심에 한식을 먹을까, 아니면 일식을 먹을까'와 같은 작은 선택에서부터 '취업을 해야하나, 아니면 개인사업을 시작해야 하나' 와 같은 큰 선택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기업이나 정부도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기업은 공급가격을 얼마로 해야하나, 새로운 공장을 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또 짓는다면 어느 곳에 지어야하나 등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정부는 늘어난 세금을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데 써야하나 아니면 실업자를 지원하는데 써야 하나 등을 선택한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시간과 자원의 용도에 대한 선택의 연속이다.

이때 선택의 기준을 연구하고, 선택의 결과를 분석하는 학문이 경제학 이다. 즉, 경제학자들은 우리들이 이들 대안을 놓고 어떤선택을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인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생활하는 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 요구된다. 이를 기업에 적용해보면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여 임금이나 소비자의 생활비등으로 소비자들이 기업에 제품 이나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며 그 대가를 받아서 기업은 성장하며 또 그서비스나 물풀을 구입한 소비자도 그 것으로 인해 생활을 해간다.

아무리 경제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 수는 없다.

우리나라 경제의 다양한 이슈들이 당장 내가 먹고사는 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계로 옮겨가면 어떨까? 남의 나라 경제와 정치가 나와 무슨 상관이냐며 넘겨짚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깊이 들여다보면 세계경제는 우리의 삶 곳곳에 영향을 끼친다.

중국의 사드 보복, 트럼프의 환율조작국 지정, 북한과의 끝없는 긴장관계, 위안부 문제로 얽혀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일본 등 외교문제가 경제제재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알아야 급변하는 사회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고,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도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첫걸음에서 이 책은 세계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시험과 취업 등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경제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또한 시험이나 취업이 아니더라도 교양인, 경제인으로서 세계경제의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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