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려움을 모르는 철부지 꼬마둥이와 전설의 약탈 기사 로드리고의 모험. (타인의 눈치나 보면서 염탐하는 관음증 환자들을 위한 책)집이 제일 지루한 꼬마둥이는 자신이 진정한 약탈기사의 소질을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모님의 인형 극장 마차를 떠나 악명 높은 약탈 기사 로드리고 라우바인을 찾아가 그의 시동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꼬마둥이는 공포의 숲을 지나 로드리고가 사는 전율의 성을 찾아가지만 로드리고는 꼬마둥이에게 시동이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아주 위험천만한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는 것이다. 꼬마둥이는 다시 길을 나서고, 우연히 공주의 마차와 맞닥뜨린다. 공주를 납치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이 있을까? 시험을 통과할 절호의 기회라고 여긴 꼬마둥이는 공주의 마차를 습격한다. 하지만 꼬마둥이는 강력한 마법사 라바누스 로쿠스도 공주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 과연 꼬마둥이는 담력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 그런데 전율의 성에서 혼자 채소를 키우고 선인장을 보살피는 어설픈 약탈 기사 로드리고 라우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공주의 납치 소식을 들은 최후의 킬리안 왕은 앓고 있던 우울증이 더욱 심해져 몸저 눕고 만다. 궁정 의사 파드루벨은 인형극으로 왕을 치유하려 하는데, 꼬마둥이 아빠의 인형 극장 마차가 초대받는다. 궁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저는 두려움을 알아야만 진정한 기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려움은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구분하는 법을 가르쳐 줘요. 나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좋은 일을 할 때만 용기가 필요한 법이에요."우리는 평소 괜한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여 생활을 한다. 두려움은 우리의 꿈과 희망을 잃게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걷어낸 뒤 비로소 보이는 진정한 ‘나’다움에 대하여 깨우쳐 주는 소중한 동화이다.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쯤 읽어봐야 한다. 타인의 눈치나 보면서 비굴하게 사는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다.#약탈기사로드리고와꼬마둥이#약탈기사#미하엘엔데#모모#빌란트프로인트#주니어김영사#두려움#꼬마둥이#추천소설 #추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