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재 전체를 기울여 사랑하자“인간이 마지막으로 기댈 데는 자연이다. 자연은 인간 존재와 격리된 별개의 세계가 아닌다. 크게 보면 우주 자체가 커다란 생명체이며, 자연은 생명체의 본질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의 한 부분이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법정스님 의 책이다. 무소유로 큰 울림을 우리에게 주셨던 법정 스님 께서 올해 돌아가신지 10주년 이다.이 책은 법정 스님이 활동하신 1994년 부터 2004년의 강연법문들 중 그동안 출간되지 않았던 녹취 말씀 중 31편의 말씀을 담은 책이다.법정스님의 책은 내가 지천명 가까이 살아오면서 많은 깨달음을 주신 분이다. 그분의 책은 어떻게 구해서라도 다 읽은 것 같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에서 뭣이 중요할까. 우리는 필요와 욕망의 차이를 가릴줄 알아야 한다.법정스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삶을 소유물로 생각하기에 우리는 그 소멸을 두려워한다.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모두가 한때일 뿐이니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새롭게 발견되는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욕망은 자기 분수 밖의 바람이고 필요는 생활의 기본조건이다. 필요에 따라 살되 욕망에 따라 살지는 말아야 한다.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하나마저 잃게 된다. 물건에 집착하면 그 물건이 인간 존재보다 소중한 것이 되어버린다. 비싼 물건 사다 놓고 친구들 불러 뽐내고 SNS에 자랑 하다가 누군가 깨뜨려버리면 야단이 난다.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 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야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청빈의 덕을 쌓으려면 ( #미니멀라이프 )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아야 한다.법정스님이 소로우 <월든> 이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 무소유 책을 쓰셨다고 하는데 그 책에서는 이런 말을 한다."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그대의 일을 두가지나 세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 가지나 천가지가 되도록 하지말라.자신의 인생을 단순하게 살면 살수록 우주의 법칙은 더욱더 명료 해질 것이다.그때 비로소 고독은 고독이 아니고 가난도 가난이 아니게 된다. 그대의 삶을 간소화 하고 간소화 하라.”요즘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꼬옥 새겨들어야 할말 같다.차지하거나 얻을수 없는 것을 가지려고 할 때 우리는 가난해 진다.그러나 지금 가진것에 만족한다면 실제로 소유한 것이 적더라도 안으로 넉넉해질 수 있다.우리가 적은 것을 바라면 적은 것으로 행복할 수 있다.그러나 남들이 가진것을 다 가지려고 하면 우리 인생이 비참해진다.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는것 같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운다. 그리고 그 그릇에 차면 넘친다.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 할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마지막으로 법정스님의 #좋은말씀 책은 서재에 두고 필사하면서 계속 읽어볼 책이다.📚 책속으로:남에 대한 비난은 언제나 오해를 동반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을 비난하고 판단한다는 것은 이미 지나간 낡은 사람, 한 달 전이라든가 두 달 전 혹은 며칠 전의 그 사람을 현재의 상황으로 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이 그 사람의 내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오해를 동반하게 마련입니다.#책읽는어린왕자 #법정스님좋은말씀 #지식너머 #다독다독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