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수업 - 나와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9가지 질문
김헌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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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은 틀릴 수 있지만 질문은 틀리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9가지 화두를 우리에게 던지다.

1. 나는 누구인가?

2.인간답게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3.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가?

4.어떻게 살아야 만족스럽고 행복할 수 있을까?

5. 세상의 한 조각으로서 나는 무엇일 수 있을까?:

6.변화하는 세상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7.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는 역사가 될 수 있을까?

8.타인을 이해하는 일은 가능한가?

9. 잘 적응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인간의 기억을 구성하는 것은 성장은 역사이자 계속되는 과정이다

인생살면서 때론 질문을 던지는 행동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미리 그 사건에 대해 판단해 버린다.

일화로 작년에 어떤 아줌마가 SNS에 나를 이유없이 중상모략질을 하는데 피가 거꾸로 쏟고 그 아줌마 때문에 정신치료도 받았다. 정말 피해가 극심했다.

새치혀로 SNS 에다가 글을 교묘하게 쓰면서 착한 척 하는 그 아줌마는 아직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지 모르고 끼리끼리 어울리면서 그짓거리를 아직도 한다.

더욱 웃기는 것은 그 아줌마의 인친들은 진위여부를 파악하기도 전에 신상을 캐내고 악인으로 낙인찍고 비난하기 바빴다.

의의로 많은 사람들은 사실을 명확히 하는 단계를 건너 뛰는 것 같다.

상대의 말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실제로 본적도 없는 사람의 말을 SNS친구 라는 이유만으로 사실로 받아 들인다.

만약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닌데 진실처럼 인식하면 잘못 없는 사람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대중의 습성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 들기도 한다.

이런한 경우를 보더라도 올바른 전제를 정립하는 것, 사실 관계를 파악하려는 태도야말로 질문하는 삶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누가 ~카더라 할때 거짓이나 오류가 숨어 있지는 않는지, 주관적인 생각이 객관적인 사실로 둔갑한 건 아닌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 까지가 꾸며낸 말인지 따져보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비일비재한 일들에서 우리가 왜 잘못 판단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어설픈 생각으로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질문 하지 않고 비판적 사유의 힘이 없다면 나같은 피해자가 속출 할 것이다.

왜 우리는 그렇게 책을 읽고도 잘 속을까...? 우리는 책 읽는 척 타인에게 과시하면서 눈으로만 흘겨보고 제대로 질문하지 않는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 실천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항상 질문하는 삶을 살면서 천년의 지혜를 갖고 살고 싶다면 이책을 일독하고 당장 실천하기를 권하고 싶다.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한 사람을 구성한다. 질문은 쪼개어지며 더 많은 질문을 낳고, 그 질문에 어떻게든 답해보고자 애쓴 흔적은 몸의 곳곳에 남는다.

삶의 무수한 선택들 앞에서 그 흔적들은 무의식중에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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