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심리학부터 - 여자에겐 남자, 외모, 돈보다 심리학이 먼저다
장루겅 지음, 송은진 옮김 / 센시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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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 에겐 남자, 외모, 돈보다 심리학이 먼저다.

이 책의 저자 #장루겅 은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보다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포인트이듯 일, 연애, 인간관계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심리학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관계 중심적이고 섬세하지만 많은 경우 정작 그 기질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줄 모른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할 수 있는지 몰라 고민스럽다.

매일 만나는 동료, 부하 직원, 상사와 어울리기 버거워하며,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도 화목을 지키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인간관계가 꼬이면 모든 일이 꼬이게 된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인간관계에서도 괜한 오해와 갈등을 겪기도 한다.

태생적으로 사교가의 기질을 타고난 여자들이 이렇게 인간관계에 서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저자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인생의 모든 순간 심리전을 치르며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여자라면 사람의 심리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그 마음을 공략함으로써 상대방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힐 필요가 있다.

심리학을 모르면 아무리 청산유수로 말하고 정성을 쏟아도 힘만 들 뿐 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하지만 심리학을 이해하고 여기에 약간의 노력을 더하면 상대방의 내면을 해아릴 수 있다.

필자는 항상 여성분들에게 고전철학을 읽으라고 추천한다. 심리학은 철학에서 분과 되었기 때문에 철학만 제대로 알고 현실에 이용하면 여러가지의 장점이 있다.

예전 어떤 CF 광고에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 라는 말이 생각 난다.

남자는 체면을 중시하는 동물이다. 특정한 때와 상황에서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지 마라.

남자는 체면을 잃으면 주로 크게 화를 내거나 아니면 아예 뻔뻔하게 나온다. 어느 쪽이든 가정의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줌마들 모이면 수다가 많은데 그중에서 남편의 사생활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친구들이 당신의 남편 앞에서 무심코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당신의 남편은 체면이 깎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잔소리나 바가지는 절대 금물이다. 말많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대부분 없다.

남자의 체면은 곧 그의 자존감이자 자신감이다. 그것을 아는 현명한 여자는 자기 남자의 체면을 지켜준다. 그러면 그 밖의 모든 것이 편해진다.

내가 공주가 되고 싶고 왕비가 되고 싶으면 상대방을 왕자, 황제 처럼 모시고 살면 된다. 현명한 여자라면 절대 남편 흉을 보지 않고 잔소리도 하지 않는다.

당신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고, 부부 사이가 안좋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모든 문제는 내 자신으로 부터 시작하니까...

📚 책속으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들 한다.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디서나 환영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자기 스스로 당당해져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신경 쓰기에 앞서, 다른 사람을 위하기에 앞서 스스로 바로 서고, 스스로 자신에 대해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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