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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프로덕트 오너
김성한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3월
평점 :
✅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강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비즈니스 전략.
왜 하버드 MBA 졸업생들이 월스트리트를 외면하고 PO가 되려 하는가?
PO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갖춰야 하는 자질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PO #프로덕트오너 란 말은 낯설 수 있다. 일반인들을 위해 필자가 잠시 설명하면 #PO 는 이러한 것이다.
프로덕트 오너는 PO(Product Owner)라고 하는데 서비스총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기민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방법 중 단기간에 프로덕트를 반복하는 점진적 개발 방법인 스크럼 프레임 워크와 함께 등장한 직무이다. 팀의 방향을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개발자, 비즈니스분석가, 비즈니스디벨로퍼,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면서 각 팀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해당 작업 목록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에 관여하는 것은 물론 성과를 분석해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도 제시한다.
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추가적으로 말하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고객중심 사고를 꼽을 수 있겠다.
여기서 우리가 프로덕트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과 인문학이 필요하다. 수포자 들 절대 수학은 포기 하면 안된다.
인지적 기술에는 수학이나 논리적 논증을 수행하는 능력,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 등이 포함되며 비인지적 기술에는 더 연성적인 기술들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김성한 은 1987년 서울 출생이다. 필자와 같은 서울 토박이 이다. 물론 나이는 한참 인생 후배지만 잘 나간다.
미국 필립스 아카데미Phillips Academy Andover를 졸업했고,프랑스 그랑제꼴 파리정치학교 시앙스포Sciences Po에서 학부를 마치고, 중국 북경대학교, 영국 런던정치경제학교LSE의 복수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네이버 산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 기관인 NHN NEXT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지금은 쿠팡의 프로덕트 오너(PO)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지가 선정한 가장 스마트한 기업이자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로부터 투자받은 쿠팡의 혁신 중 하나로 알려진 서비스를 책임졌다. 재직 중 2017년 [포브스Forbes]지가 발표한 [아시아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선정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고객과 진정으로 공감하고,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진심이 있고, 그리고 그걸 올바른 프로덕트를 만들어 하루 빨리 제공하려는 절박감이 있다면, 분명 훌륭한 PO가 될수 있다고...
앞으로 PO를 꿈꾸는 사람에게 혹은 더 나은 PO가 될 사람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남들 하는일 하면 겨우겨우 먹고 살아간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자가 앞으로 성공의 문에 가까워 질것이다.
📚 책속으로:
아직 국내에는 PO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그래서 완벽한 PO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PO가 갖춰야 하는 자질을 지니지 않은 지원자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경험은 충분사지 않더라도, PO의 자질을 갖춘 지원자는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PO가 없다면, 완벽에 가까워질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지원자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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