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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 -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 에세이
이종훈 지음, JUNO 그림 / 성안당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 장 폴 사르트르
“인생은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다. “
오늘 아침도 스마트 폰을 꺼내 들고 블로그 , 인스타 , 카카오 스토리등 각종 SNS을 가십거리를 읽는다.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뉴스기사를 보거나 타인이 올린 가식적인 사진과 글을 보고 남이 먹은 #먹방스타그램 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본다.
대부분 한줄의 글도 제대로 읽지않고 아무생각 없이 “좋아요”를 찍고 Skip 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다. 그들은 관심있는 척 만 하지 이 책의 제목처럼 #타인은놀랄만큼당신에게관심없다
이 책은 작금을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사이다처럼 톡 쏘는 맛으로 직설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한 에세이이다
또한, 이 책은 누구도 어른을 배워 본 적이 없고 어른으로 사는 것도 처음인 사람들에게, 분명 어른인데도 마음속 결핍덩어리가 커져 가고 어른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나 답게 사는 중입니다.”라고 말하라고 한다.
또 슈퍼맨도 약점이 있고, 배트맨도 트라우마가 있으니 자신의 약점과 결핍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세상은 다를뿐 틀리지 않다. 타인의 시선에서 내 자아를 잠시 꺼두면 우리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이쁜 사진을 올리고 아무 생각없이 “좋아요”를 찍을뿐...
통쾌한 사이다 발언 같은 내용이 많은 책이다. 당신이 직장이 이라면 최소한의 인간이라면 저자 #이종훈 의 글에 짜릿한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긴말이 필요없다. 재밌는 책이다.
📚 책속으로:
* 인사고과 좀 낮으면 어때.
내 인생은 내가 평가해.
내 인생고과는 빼어날 수(秀)야.
소 등급 평가 따위는 사양합시다.
얻다 대고 평가질이야!
* 소주 링겔과 소주 수혈이었다.
간은 언제나 알코올에 절어 장조림이 되어 있었다.
인생이 쓰니 술이라도 달아야 하며,
일이 힘드니 퇴근 술은 정말 달달하기만 하다.
#공감에세이 #직장인들에게 #직장인들을위한에세이 #책 #글 #성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