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받는 리더의 미디어 스피치
김진숙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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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타고난 언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후전적인 노력의 결과물 이다.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지식은 아무리 많이 쌓여도 무익한 것이다. 박식함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성한 잎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힘으로 얻는 지식은 머리 속에 자취를 남기는 법이다. 우리는 그 지식에 의하여 우리가 갈길을 알 수 있게 된다.”

🎇 리히텐 베르크 (독일 계몽주의 사상가)

이 책은 공적인 말하기 클리닉을 통해 가장 고민이 되는 말하기 문제점 6가지를 선별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말하기가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다.

유튜버 전성시대에 어떻게 대중에게 말을 논리적으로 틀리지 않게 전할까?

그에 대한 해법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저자 #김진숙 씨는 1994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BS GTB에서는 TV 〈뉴스와 생활경제〉 〈사람 사는 세상〉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했고 라디오 프로듀서로서 〈김진숙의 음악풍경, 로드뮤직〉 DJ 외 평창 동계올림픽 캠페인 등을 제작했다.

현재는 미디어 평론가로서 연합뉴스TV와 MBC 옴부즈맨 〈TV와 비평〉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대중과 대담하는 대한민국 리더들을 위한 말하기 안내서이다.

저자인 김진숙 원장은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지난 수년간 카메라 앞에 서 왔고 많은 리더도 만나왔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이번 책에 갈무리하여 대중 연설에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적재적소에 사용하기 위한 스피치 노하우를 안내한다.

누구나 미디어에 출연하고 노출하는 시대가 왔다. 방송인이나 유명 인사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소통하는 시대이다.

이처럼 소통의 중요성과 파급력이 확대된 지금, 리더일수록 말 한마디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글’과 ‘말’을 구별해야 하듯이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 또한 사적인 말하기와 달라야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발음과 적절한 제스처 사용에 더하여 신뢰와 품위를 함유해야 한다.

공적인 말하기에서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이다.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함께 때와 장소에 맞는 말의 유연성, 전달력을 높이는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 또 실전에서 잘 조절해 말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결론부터 말하라.
간결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제대로 준비라고 말하라.
흥미로운 오프닝으로 시작해 감동적인 마무리로 끝내라.”

‘말’의 힘이 더욱 중요해지는 지금, 이 책은 리더로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

공적인 말하기에서 글(reading)과 말(speech)은 반드시 구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투는 구어체, 글에서 쓰는 말투는 문어체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잘 구별해서 쓰지 않는 어투이기도 하다. 글과 말의 차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공적인 말하기를 할 때에도 문어체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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