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라는 가치에 투자하라. #인사이드아웃 이란 무엇인가? 기업이 자신들의 문화와 사람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찾아낸 핵심 역량을 사업과 연계시킴으로써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경영 전략을 의미한다고 한다.직장에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 이다. 필자 또한 회사내 건설회사 소장 직급으로 있으면서 사람들의 관계에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조선시대에 유명한 거상 임상옥은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했다. 사람이 있어야 기업이 있지 않을까. 지금도 임상옥의 말은 유효하다고 생각한다.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 직장내에서 함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서적들이 정말 많이 출간 되는 것 같다.그만큼 직장 내에서도 새대 간 생각과 행동의 차이가 크고 그로 인해 불평등한 갈등이 생기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관점이 상사와 선배 입장에서 부하직원과 후배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고, 부서 내 성과를 높여가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있다.당장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겠지만 직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그들을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그러나 이 책은 기존의 서적과 좀 다르다. 저자 #강성춘교수 는 기업의 성과는 사람을 통해 만드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사람을 이해할려면 어떻게 해야 라는 숙제가 늘 과제이다. 모든 상대방은 내 마음과 같지 않다. 또한 리더라면 부하직원 들의 역량과 성격을 파악하는게 급선무 라고 생각한다.리더는 신뢰감을 주는 언어의 디테일(detail)을 습득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춘 전략적 플랜(plan)도 준비해야 한다.이 책은 사무실이나 현장에서 조직관리를 하는 리더들에게 리더쉽을 익히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요즘 갑질이 심하고 비정교직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는 드는 시점에 ‘사람낳고 돈 낳지 돈낳고 사람 낳지는 않는다.’ 를 기억하면서 사람이 우선시 되는 기업문화를 꿈꿔 본다.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상황을 항상 ‘옳다’ 라고 생각하고 남을 무시하는 태도가 나를 외롭게 만들고 결국 나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 온다는 것을 인생 살면서 깨달았다.요즘 나이가 들수록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홀로 아름답고 행복하다면 그것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다.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행운을 나누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행운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오늘도 생각한다.📚 책속으로 : 우리는 ‘기업이 있어야 직원이 있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회사와 직원,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수직적 관계를 가정하는 직무성과주의 혹은 내부노동시장형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형과 몰입형을 추구한다면 기업과 직원의 관계는 보다 수평적으로 바뀔 것이다. ‘직원이 있어야 회사가 있다’ 혹은 ‘직원이 회사를 선택한다’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셈이다.#인사이드아웃 #리더 #경영 #추천책 #책 #글 #강성춘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