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외롭다. (모든 년놈들이 외롭다.) 다들 아닌 척 인스타에서 쇼를 할뿐...인스타 하는 인간들이 어쩌면 가장 외로워서 발버둥 치는 인간이다. ( 현실에서 인정 못받으니 가상 현실에서 발버둥 치겠냐.)“예뻐서 인기 많은 년도 외롭고몸매 좋은 년도 외롭고옷 잘 입는 놈도 외롭고부모가 돈이 많아서 사는 거 걱정 없겠다 하는 놈도 외롭고하고픈 게 뚜렷해 보이는 놈도 외롭고외제 차 타고 다니는 놈도 외롭고인스타그램에서 출세해서 인생 핀 것 같은 년도 외롭고4년자 졸업한 년도 외롭고유학 다녀와서 뭐 있는 것 같은 놈도 외롭다.오랫동안 봤는데 피부 진짜 더럽게 좋네 하는 년도 외롭고맨날 놀러 다니고 해외 안 가본 데가 없는 놈도 외롭고연애 텀이 없이 계속하는 년도 외롭고친구 많아 보이는 놈도 외롭고 팔로워 많은 년도 외롭고 집안에 별일 없고 화목해 보이는 년도 외롭고 태어난 곳이 서울이라 좋겠다고 생각되는 놈도 외롭다.갈색 옷 입은 새끼도 외롭고 검정 옷 입은 년도 외롭다.아이폰 쓰는 년도 외롭고 갤럭시 쓰는 놈도 외롭다.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놈도 외롭고비오는 날들 싫어하는 년도 외롭다.”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생각이 담긴 낙서장 같다. 특별한 주제는 에세이 에서 흔한 #사랑 이다. 작가 자신이 겪은 현실 속에서 느낀 사람에 대한 사랑과 연민, 세상에 대한 사랑과 혐오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상대를 바꾸기 전에 내가 바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자아성찰하고 그 동안 내가 싫어했던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우리는 어느순간 자신을 포장 하면서 너무 살아 가고 있다. 이제 좀 그 포장을 벗고 진실하게 사람을 대하면 안될까.📚책속으로 :여자애들이 말하는 안 좋은 일은 생각보다 심각한 일일때가 많고, 좋은 일이라고 하는 일들은 지극히 보통에 불과한 일이 많다.#바꿀수없는건너무많고 #이상은 #책 #글 #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