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의 법칙 인간 법칙 3부작
로버트 그린 지음, 강미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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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본성은 결코 선하지 않으며 모든 관계는 심리전이다.

이 책은 현대판 #마키아벨리 로 불리는 #로버트그린 의 책이다.

인간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잘 다룬 로버트 그린의 책에 관심이 많아서 권력의법칙 , 전쟁의 기술,유혹의 기술 등 그가 쓴 책은 대부분 다 읽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가장 강렬한 문장은 이것이다.

‘인간이란 은혜를 모르고 변덕스러우며 위선적인 데다 기만에 능하며 이익에 눈이 어둡다.’

이것은 여러 나라를 다니며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마키아벨리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인간의 연약하고 때로 사악한 본성을 꿰뚫어 보고 실제 역사상에 나타난 그러한 현실적 인간유형에 따른 통치 및 대응전략을 제시한 것이라는 측면에 맞추어 이 책과 비교하면서 정독했다.

이번의 신간 #인간관계의법칙 은 유혹의 기술이라는 책과 내용이 조금 흡사하다.

요즘 읽은 벽돌 🧱 책 #인간본성의법칙 에서는 인간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 이 책에서는 인간과 인간 사이 관계를 규정하는 권력과 그것이 움직이는 역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히 눈에 보이는 힘을 쥐고 있는 기존 강자가 아닌, 그것과는 가장 거리가 먼 약자들이 기지를 활용해 권력을 얻어내는 방식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싸우고 빼앗고 억누르는 승자의 시대는 끝났다. 마음을 얻고 상대를 사로잡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강자로 머무를 수 있다.

살다보면 가장 힘든것이 인관관계이다. 상대방은 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도 않고 때론 내가 그에게 끌려 다니면서 호구짓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본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인간은 때론 비열하고 사악한 존재지만 어떻게 그들과 관계를 잘 유지하고 사는지에 대해 배운 계기가 되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책이다. 인간 관계에 대해 힘들어하고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

사람들의 마음속에 유혹적인 생각을 심으려면 그들의 상상력과 환상, 깊은 동경을 자극해야 한다.

성공의 열쇠는 쾌락과 부, 건강, 모험과 같이 사람들이 열망하는 것들을 은근히 암시하는 능력이다.

무심결에 나온 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언뜻 내뱉는 듯한 말, 상대의 마음을 끄는 말은 엄청난 암시의 효과를 발휘한다. 이런 말들은 마치 독처럼 사람들의 피부 밑으로 스며들어 스스로 생명력을 발휘한다.

이런 식의 암시는 상대가 긴장을 풀고 있거나 주의가 분산되어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좋다.

대개 대화를 하다 보면 사람들은 다음번에 할 말을 생각하거나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게 된다. 그 틈을 노려 뭔가 암시적인 말을 던지면 상대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인간관계의법칙 #추천책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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