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고 뻔뻔하게 내 기분 지키는 법 - 호시탐탐 나를 노리는 일곱 가지 기분 도둑 퇴치하기
크리스티안 퓌트예르.우베 슈니르다 지음, 박정미 옮김 / 가디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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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분은 내가 지킨다. 부정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나는법.

“행복은 실험실과 같은 인위적인 환경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에서 만들어 진다. “


이 책에서는 7가지 기분 도둑의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7가지 기분 도둑의 유형>

프로 불만러

불신 끝판왕

잘난 척쟁이

안달복달 바이러스

뜬구름 잡기 달인

미디어 몬스터

과거에 사는 꼰대

여기서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프로 불만러 이다. 프로 불만러가 하는 일은 간단하다.

사람들을 푸념에 중독시켜 늘 징징거리고 불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분 도둑은 주변 사람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은 남의 기분을 빼앗고 있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생각 자체로도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살다 보면 신경을 곤두세우거나 마음의 평정을 잃기 마련이다.

내 안에 있는 기분 도둑의 모습을 발견했더라도, 그런 일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기분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다.

사람들은 누구나 균형 잡힌 관계와 안락한 삶, 그리고 편안한 감정을 추구한다. 또한 다른 이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살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러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 그리고 무엇이 그 간절한 소망을 방해하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행복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느낌 같다. 얼마나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가는 오직 행복에 대한 우리의 민감도에 달려 있다.

스트레스 안받고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프로 불만러와 같이 있다 보면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는 아무리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금방 암울한 비구름을 몰고 와 꺼버리는 재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항변을 해봤자 그는 눈도 깜짝하지 않고 재빨리 그다음 불평거리로 넘어갈 것이다.

잘난 척쟁이는 진지한 토론을 원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상대방이 반론할 여지를 두지 않는다. 상대가 반론하려 하면 줄기차게 이의를 제기하여 그의 생각을 흐려놓는다.

이때 잘난 척쟁이가 즐겨 사용하는 파괴적인 무기가 있는데, 이름하여 ‘쓸데없이 장황하게 말하기’라는 것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개 상대방의 논거는 무너지게 마련이다. 그럴 때 그는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이른바 ‘명백한 사실’이라든가 ‘수치’ 또는 ‘분석’ 따위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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