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핵심 키워드인 초지능, 초융합 , 초연결 등으로 상징되는 초시대에도 기본은 반드시 통한다.우리는 지금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문하니 피로감이 밀려올 지경이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변화하라는 것일까? 참 답답한 일이고, 그것을 알기도 너무 어렵다. 때로는 혁신을 위해 추진한 일이 도리어 자신을 위기에 빠트리게 하는 경우도 생긴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마땅히 해야 하고 추구해야 하는 기본, 이 기본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변화를 전혀 이끌어 내지 못한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한다.어느 날 갑자기 위기가 찾아올 때 필요한 것은 변화와 혁신이 아니라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기본을 하는 것이 지루하고 재미없기 때문에 화려한 ‘혁신’을 찾게 되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나 유행을 쫓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기본을 망각하게 된다. 혁신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것은 기본을 유지하고 실천하는 일이다. 저자는 이책에서 말한다. 기본과 혁신은 전혀 별개로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고 좋아하고 기본을 지키다 보면 혁신도 잘하게 될 수 있다고..인공지능은 우리의 인지능력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알파고는 바둑에서 어떤 인간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전략을 이용해 이세돌 9단을 꺾었다. 머지않아 컴퓨터는 자동차를 운전하고 질병을 진단하는 것은 물론,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까지도 인간보다 더 잘 해낼 것이다.하지만 현시대 문명에서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인간은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며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다. 그리고 타인의 칭찬을 구하고 비난을 피하는 동감본성을 갖고 있다.그리고 인간은 타인을 의식하는 동감본성 때문에 도덕적으로 행위를 한다.현시대 문명에서도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잘 살피는 자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SNS시대에는 좀 더 밀접해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인간은 더욱 도덕적으로 진화하고 그런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기본이기 때문은 아닐까.기본이 없으면서 혁신, 성공만 바라는 사람은 이 책을 꼬옥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책속으로 :걱정할 필요 없다생각을 끝냈으면 주저할 필요 없다.망설일 필요 없다. 걱정할 필요 없다.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은 하나도 없다.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기본으로혁신하라 #책리뷰 #책읽는어린왕자 #추천책 #경향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