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엘프, 인간, 그리고 괴물이 함께 사는 암흑의 시대를 배경으로 냉혹한 위쳐 게롤트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왕족 시리 그리고 마법사 예니퍼가 거대한 재앙과 맞닥뜨리는 이야기이다.위처란 오랜 시간 동안 숙련한 검술과 마법, 그리고 불로불사의 영약으로 완벽한 인간 병기가 된 돌연변이 인간이다. 그들은 드래곤, 뱀파이어, 고블린 등 온갖 종류의 괴물을 물리친 대가로 돈을 번다. 괴물들의 끝없는 위협 속에서 사람들은 간절하게 도움을 청하지만 동시에 위처의 초자연적인 힘은 세상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졌기에 사람들로부터 경계를 받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세상 어디에도 그들을 강제하는 규정은 없고, 감정이 없이 본능에 따라 행동한다. 하지만 최고의 위처인 게롤트는 조금씩 이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온전한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이 소설은 저자의 약력이 책읽으면서 좀 신기했다. 경제학자 이자 문학비평가이다.책의 몰입감은 최고였다. 어릴때 워크래프트 3 라는 게임을 즐겼는데 책읽는 내내 게임을 하는듯 하고 책을 손에 뗄수가 없이 가독성이 좋다.올 겨울 귤 까먹으면서 인간과 엘프 🧝♀️ 그리고 몬스터의 대결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위쳐 #이성의목소리 #판타지소설 #추천책 #넷플릭스드라마 #안제이사프콥스키 #책 #글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