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밖에서 놀게 하라 - 세계 창의력 교육 노벨상 ‘토런스상’ 수상 김경희 교수의 창의영재 교육법
김경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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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공은 엄마의 영향력이 80% 이상이다.( 튀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세계 최고 권위자, 창의력 교육의 대가 #김경희 교수는 30여 년을 오직 창의력 교육 연구에만 몰두해온 창의력 분야의 세계 일인자다.

창의력의 아버지 E. 폴 토런스 박사(E. PAUL TORRANCE)에게 직접 사사한 김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세상을 이롭게 바꾼’ 혁신가인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등을 연구해 ‘창의력’의 비밀을 파헤치고, 창의력을 계발시키는 교육법 ‘CAT 이론’을 고안했다.

이 책은 김 교수가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을 신장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집필한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우리가 알던 대부분 직업은 사라질 것이다.

과거에는 공부 잘하는 아이, 성실한 아이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많았다. 따라서 창의력 교육을 하지 않아도 사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지식을 외워 써먹던 시대는 지났고, 전문 기술자가 설 자리도 점점 좁아져 간다.

미래에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는 인재가 될까?


혁신은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면서 시작되기 때문에 그 분야의 익숙함 속에서 나타난 엉뚱함이나 놀라움이라고 볼 수 있다.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년 동안은 그 분야에 관한 모든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면서 전문성을 쌓는 건설적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 나같은 civil_engineer 일명 토목기술자 같은 사람 말이다)

이 과정에서 창작물에서 가치가 더해진다. 전문성을 다 쌓은 뒤에는 규칙들이나 이론들을 당돌하게 무시하거나 깨버리는 ‘파괴적인’ 과정을 통해 창작물에 색다름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엄마와 아기가 진로를 탐색하고, 엄마는 그 과정에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부터 다양한 직업에 대해 연구하고 그 직업들이 미래에 어떻게 변할 것인지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직업을 갈아타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이다.

제때 변화에 따라 가려면 그때그때 적절한 공부가 필요하며, 그런 시각이 일에 대한 자세와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엄마 부터 깨달아야 한다.

우리 엄마들은 아이가 창의적 태도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창의적 풍토를 제공해야 한다.

이 세상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큰 꿈을 꾸고 자라며 나처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세상에 이로운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간만에 #교육학 에 대한 좋은 책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 P.S :

* 창의력 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를 위한 요약

1. 아이가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자.
2. 독특한 패턴을 찾게 해주자.
3. 이름 짓는 능력
4.설득력을 키워주자.
5. 스토링텔링 능력을 키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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