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한빛비즈 교양툰 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의학은 과학이다.

정확한 관찰에서 시작하며 의사들 사이의 의견교환은 의학발전에 필수이다. #이본루시드

의학이 걸어가는 역사를 보면 의학이 추구하던 최고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 목표는 바로 ‘의학이 진정한 과학으로 인정받는것’ 이었다.

미신이나 다름없었던 원시적 주술 치료에서 시작되었지만 어떤 분야보다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병자들을 치료한 이들의 눈부신 업적과 고난의 스토리를 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옛날에는 민간요법이나 터부 (taboo) 에 의해 무지한 인간들이 벌에 쏘이면 된장을 바르고 홍역에 걸렸는데 기도를 하면 치료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 무지한 인간들에게 의학 기술자및 과학자들은 끊임없는 실험과 연구로 많은 사람들을 살려냈다.


지금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연구실에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이 진정한 사회의 기초초석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책이었다.

인문학자들은 사람을 살릴 수 없다. 하지만 기술자와 과학도들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그리고 경험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다.” 라고 말한 #히포크라테스 는 자신의 원칙을 지키면 120세까지 살아다고 한다.

1. 해를 끼치지 않는다
2. 악행은 선행으로 치유한다.
3. 절제하며 산다.
4. 무슨 일에나 때가 있다.

우리 모두 히포크라테스 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 책속에서:

19세기 의학계를 뒤흔들며 근대의학이 근간이 된 네가지 중요한 발견.


1. 파스퇴르와 코흐의 미생물학과 무균처리
2.웰스와 심프슨의 마취법
3. 뢴트겐의 X선
4. 클로드 베르나르의 실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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