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셈인생 - 지식공학자의 ‘조금은’ 다른 관점의 이야기
허병민 지음 / 쉼(도서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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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그냥 살면서 얻는 부산물이 아니다.
행복도 일종의 공부이다.
매일의 복습과 ‘암기’ 를 요구 한다.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늘 확인하지 않으면
정작 그것이 찾아와도 받아들일 줄 모른다. “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내가 아닌 진정한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나’에게 관심을 갖자.

당신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 어떤 답을 하겠는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나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남이 볼 때 멋지고 폼 나는 인생을 살아야지 생각하고 있다면 내 안에 ‘나’는 마주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제껏 걸어온 길이 의미 없이 보낸 것 같을 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온전한 나를 위해 살 수 있고, 내 앞에 놓인 것을 마주 보려는 용기를 갖고 나를 알아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현실이나 SNS 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느라
정작 재대로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 본 적이 있는가.

오늘도 공허해서 타인이 SNS에서 가식적으로 올린 피드를 보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 하고 따라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 책에는 ‘나 다운 나 ‘ , ‘최고의 나 ‘ 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득 알차게 채워져 있다.

또한 우리의 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메시지들이 적지 않다.

집에서는 애가 울고 남편과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곧 이혼 할것 같은데 고상한척 혹은 가식적으로 행복하는 척 사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책속으로:

있잖아. 사람은 말이야,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거래.
그러니까 상상을 하지 말아봐.
좇나 용감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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