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 기대한 걸까 - 누구도 나에게 배려를 부탁하지 않았다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이은혜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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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관계 에서는 늘 불편한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라.

습관처럼 먼저 이해하고 혼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에 관한 책이다.

SNS 나 현실에서도 보면 타인의 눈치만 보고 사는 사람도 있고 , 내가 이만큼 하는데도 상대방은 날로 먹을려고 하는 인말들을 종종 보곤한다.

쉽게 다시 말하면, 나는 타인의 sns 피드에 손가락이 아프도록 “좋아요” 를 찍고 댓글을 달아주면 상대방은 아무런 호응도 없고 심지어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나의 피드에 와서 “좋아요 “ 한번 눌러 주지 않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자주 본다. ( 아니면 “좋아요 “ 찍는척 시늉만 하고 글은 제대로 한번도 읽지 않고 초당 좋아요를 20개씩 찍는 사람도 있다)

무튼 이 책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왔듯이 인간은 사리사욕에 강하고 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자기감정을 처리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기감정의 훌륭한 조련사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자기 자신에게 베풀고 스스로를 기쁘게 만드는 삶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사람들의 힘들어지는 이유, 저자를 찾아온 다양한 의뢰인들의 사례,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리면서도 지치지 않는 비결 등을 전하며 즐겁게 사는 요령을 터득해나갈 수 있도록 알려준다.

‘언젠가는 날 알아 주겠지’ 라고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일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상대방은 관심있는 척만 할뿐 진정코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다.


📚 책속으로 :

사람의 마음을 헤어리려 하는 당신의 행동은 이미 아름다운 사랑에서 우러나온 행위다. 그러니 남의 마음을 헤어리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그대로 ‘사랑꾼’ 이라 정의 해도 좋을 정도다.

이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사랑에 자신감을 가지면 당신은 틀림없이 행복해질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잘 헤어리는 사람은 사랑꾼이다.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에 품은 휴식같은 사람이다.


#나는뭘기대한걸까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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