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하는 자가 타인도 사랑한다 힘들어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기는 쉽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따뜻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타인의 말에 의미 없는 맞장구를 보태고 타인의 감정을 살피며 보낸 하루에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지 곱씹으면서. 빈껍데기 같다는 생각에 속상해하면서. 우리는 종종 내 마음에는 소홀한 채, 다른 사람의 마음에 더 매달리곤 한다.누군가의 조언조차 다가오지 않을만큼 각박해지는 순간이 있다.치열하게 산다는건 그만큼 각박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타인은 나를 보는 거울이라는 말대로, 문득 타인의 삶에서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순간을 마주한다.열심" 과 치열"이라는 두 단어는 닮은듯 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가치를 보여준다.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것도 좋지만, 각박해지지 않기위해선 치열해지지는 말자.우리의 숱한 고민은 대개 관계에서 시작된다.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친하다는 이유로 쉽게 상처 주는 사람들 때문에 잠 못 이룬다. 관계에 아파본 저자는 완벽하지 않아 관계에 서툰 우리에게 서로 조금씩 보듬으며 살아가기를 권한다. 소중한 관계만 곁에 두고 다양한 인연, 연인 등 곁에 있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지켜나가는 방법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꿈이 없어 고민하는 이, 어떤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 과거의 일 때문에 후회로 괴로워하는 이… 인생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많은 이들이 담담하게 하루를 쌓아갈 수 있도록 인생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이 당신이 내딛는 걸음을 묵묵히 응원하는 당신의 ‘편’으로 여겨지기를 바란다.📚 책속으로:이제는 상대방의 속도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 않는다.상대방이 빠르다 싶으면 조금 느리게 걸어줄 수 있냐고 묻고서로의 속도를 인정하며 적절한 속도를 맞춘다.같은 속도로 맞춰 걸으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내가 애써야만 유지되는 관계임을 깨닫고 당장 마음이 쓰리더라도 관계를 정리한다.그런 이들을 나를 위해 자신을 바꿀 마음이 없는 거니까.... #타인을안아주듯나를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