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제나 여행 중 - 떠남을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매일매일 두근두근
가쿠타 미츠요 지음, 박귀영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낯선 곳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직업도 이름도 나이도 없이 자유롭고 허심하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을 발견한다.
여행의 묘미란 이런 데 있지 않을까..
사람들은 우리가 삶의 의미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여행 도 어떠한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떠나듯이...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우리가 살아있는 경험을 추구한다.
“이 책을 읽으며 아주 잠시라도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그 여행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여행자로 서로 스쳐 지나간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책을 읽는 동안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은 손뼉을 치며 공감하고, 여행을 앞둔 사람은 함께 두근두근 설레고, 여행을 당장 떠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은 다음을 기약하며 대리만족하기에 충분한 에세이다.
#생각 #글 #여행에세이 #언제나여행중 #책읽는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