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할 것인가 -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카민 갤로 지음, 유영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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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책을통해 TED를 알고서 바로 앱을 깔아 동영상을 조회해 보았다.

강의를 한다고 하는 사람은 다~모인 정말 주옥같은 강의들의 집합소를 난 왜 몰랐던 것일까?

역시 난 가짜 강사였다.

난 제품 강사일 뿐이야,,,라며 나의 한계를 긋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앵무새처럼 말만 했었으니까...

 

말하는 방법부터 프리젠테이션 요령부터 전달하는 스킬까지,,,,

하나하나 적어가며 실행에 옮겨봐야겠다.



 

"내안의 대가를 깨워라!!"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지 열정을 찾는 것 부터 시작된다.

열정은 타인을 물들인다.

카리스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좀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해 주었다.

역시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내가 그렇지 못하다고 움치릴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내 안의 내제 되어있는 열정 또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오케이~!!

 

 

"나만의 이야기!" 스토리텔링은 요즘 참 많이 듣고 있는 이야기이다.

2012년 TED무대에 선 인권 변호사 스티븐슨의 강연을 보면서 공감하고 감동받고

왜 스토리텔링을 해야 하는지 여실히 느꼈다.

지면상에서 느껴지는 이야기 보다 강연을 보면서 이 책을 습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될때까지 그런척 하기!!

좀 더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감있게!!!

말을 좀 더 잘 하기 위햇는 치열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내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얼마늠 연습을 했었을까?????

진정성은 진정 "노력"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다.

말하지 말고 표현하는 연습을 공연하듯 말해야겠다.
 


 진실한 소통의 열쇠는

열정, 연습, 존재감!!!


 

"18분의 기적!!"

보통 제품 교육은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 소요 된다.

잘 들어주는 분위기에서는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되는 반면,그렇지 않은 경우는 두시간이 되어도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경우의 교육도 있다.

이젠 나또한 간결한 교육을 위해 18분을 연습하리라!!!


운명을 쫒는 당신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부정적인 딱지를 그냥 놔두지 말자!!!

 

자신의 직감과 생각에 정말로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굴종하여, 기억할 만한 것들을 잃을 것이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8분은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진부해 질 수 있는 강의에서 용기있는 단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충분히 "나 또한 어떻게 말 할까"에 대한 답이 되었다.

 

"있는 그대로 하세요.

 수줍으면 수줍게, 활발하면 활발하게. 활발하지 않다고요? 괜찮아요.

 한꺼번에 다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진짜 당신을 보여줘야 해요"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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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의 시나리오 - 미래를 내다보는 힘
유정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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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비 하는 것.

실질적인 미래 경영 메뉴얼 "전략가의 시나리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헛된 꿈을 꾸기 보다는 미래에 대비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rning)을 만들어 가는 과정=나침판

Part 1에서는 워밍업->Part2 핵심 노하우->Part3 조직문화로서의 시나리오 정착방법,

불확실성 속에서 생존 할 수 있는 강력한 위기관리 도구를 전수한다.

부록속의 시나리오 플래닝의 필요성 평가법과 올바로 이해 했는지 자기 평가표가 수록 되어 있다.

 

p43)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은 그가 진실을 말할지라도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고대 아랍의 속담-

 

불확실성을 바라보는 "이상주의자" "현실주의자" "야생없주의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불확실성를 회피하여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지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이상주의자나 야생없주의자가 많다.

어느곳에서나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생겨날 불확실정을 아무 생각없이 회피할 일만은 아닐것이다.

시나리오적 관점은 도대체 뭘 말하는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예측과의 다른점은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것!

이야기를 미래로 서술하여 미래에 대비하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었다.

 

좋은 계획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미래환경에서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고 이미 실행중인 전략이 적합한지 테스트할 수 있고

위급한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리스크를 측정하고 전략을 짜고 시나리오 수립 방법들에 대해선 실무에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지만 기업들이 이런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기법에 위해 경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뭔가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게 된것이

하나의 "앎"이 의미있다.

 

"과거를 뒤돌아보지 말라. 현재를 믿으라.더욱 씩씩하게 미래를 맞으라 -헨리 롱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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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심리학 - 영화 속 인물을 통해 정신병리를 배운다 영화 속 심리학 1
박소진 지음 / 소울메이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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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XX년, 엄마는 XX년...."

덩치는 산만한 여자아이가 눈도 안 마주치고 뭔가를 중얼 중얼....

고등학교 시절 교남 소망의 집에 봉사를 갈 기회가 있었는데

자폐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계속 엄마에 대한 말을 안좋게 했던것이 기억난다.

정신지체아들이 모여 있어 연령이 6~7세에 머물러 버렸다는 어른 아이.

인간의 정신병리 세계를 이해하기는 너무도 모르고 있었던것 같다.

<영화 속 심리학>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 건강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한편, 한편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책 페이지를 넘기기가 수월했다.


60편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통해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신병리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책이었다.

흔히 말하는 정신지체, 자폐, 언어장애, 정신분열등은 뭔가 말그대로 정신병리라고 칭해지지만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사회 공포증,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성적장애, 알모올 중독 등을

보면 그 누구나 정신병리를 가질 수 있고 이미 앓고 있는 사람도 많을거란 생각이 든다.

영화속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근접해 있는 현상들이란 생각에 이런 정신병리를

심리학으로 풀어 놓은 이야기가 절대 남 얘기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영화 [카피캣]의 주인공 처럼 끔찍한 사고로 인해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

[코요테 어글리]나[40살까지 못해본 남자]등 왜곡된 인지로 인한 사회공포증은

알게 모르게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일 일듯하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도 와닿았다.

금기를 다룬 영화들에서 성적장애와 변태 성욕에 대해도 기술되어 있는데

정말이지 영화이기에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물질관련 장애로 알콜중독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잘만 마시면 삶의 기쁨과 활력을 주는 신의 선물이지만 약물처럼 복용하고,

습관처럼 마시는 술로 인해 일상생활을 망친다면 독주가 될 것이다.

기억상실과 치매...나이가 들어 신경장애로 인한 불편함은 본인 뿐 아니라 주변인 또한

힘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좀 더 현실적으로 내게 돠닿을 수 있는 것들에 눈이 더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마지막으로 강박성 인격장애에 대한 부분으로 정리되는데

내가 함께 사는 어르신이 완벽주의자로써 주변인들을 아주 피곤하게 만드는 경향이 잇다.

본인 스스로는 틀을 잘 깨는 것 같지만 자신만의 원칙에서 벗어나면 다른이들에게 강요한다.

처음엔 그냥 잔소리가 심하다라고만 생각 했지만 부엌의 물기나 먼지등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며 완벽성을 기하는 모습이

몸서리 쳐 질 때가 있다.

아~ 그런 건 병적인거구나!라고 이해하며 정도가 심해지면 정말 정신과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강박성 인격장애는 어릴 적 충격으로 인한 걸 수 잇다고 한다.부모의 인정을 받기 위해 부모가 원하는

규칙에 따라 순응해야 하기에 그 이면에 충족되지 못한 애정 욕구로 인한 분노에 적개심과 분노를 표출할 수 있다.

그러한 면을 이해하면 불쌍함을 느끼고 좀 유연해 질 수 있도록 주변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듯 하다.

2시간 짜리 인생~

영화라는 툴을 통해 심리학을 다룬 영화 속 심리학!

누구나 정신병리에 노출되어 있고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시점,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

아프면 병원을 찾는 것이다.

마음이 정신이 아프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영화 속 인물들을 통해 정신병리를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인간의 이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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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에 없는 취업 멘토링 - 취업준비생을 위한 1인 창조 브랜드 마케팅 전략 36가지
오세종 지음 / 미래지식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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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is better than perfect
(일단 해보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잡코리아에 없는 취업 멘토링

그야말로 뭘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나"를 되돌아 보며 점검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주는 실용서 이다.

눈부신 스펜보다 개인의 스토리로!!!



 인생의 이슈 그래프를 그리는 것 부터 시작해서

 

본인의 성격유형 (MBTI),

본인의 강점과 약점 분석까지...나를 컨설팅 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내 앞의 멘토가 자리잡고 않아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나도 예전에 수업중 "꿈나누기"라고 해서 인생의 로드맵 작업을 한 기억이있다.

이미 64세 까지의 플랜을 짜 놓아서 뭔가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뿌듯함이 들었는데

일상 생활에 찌들어 잇다 보면 내 의지와 상관 없이 환경적인 요인 등 방해 요소들이 많아,

흔들릴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나"를 단단히 만들어 줄 수 있는 HICK이 필요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좋은 습관

좋은 이미지

좋은 성격

좋은 지식

개성있고 가치있는 퍼스널 브랜드가 되기 위해 "힉"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저자는 스펙도 중요하지만 좋은 습관이 곧 스펙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여러가지 멘토링 사례들을 제시함 으로써

나또한 그렇게 실행해 보리라 다짐하며 한장 한장 넘겨나갔다.

1인 창조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방법(프리젠테이션, 네이버, 아이폰과 갤럭시 휴대폰을 이용한 망이 팬 구축,

책써보기등),나를 좀 더 각인 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마케팅 하는 방법등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면접이나

강연듣기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우리에게도 자신만의 메뉴얼이 필요하다.

미스 김 사용 설명서 처럼 자신의 역할을 잘 정리하고, 그 메뉴얼 대로 실천해 보기를 강구한다.

조직의 맥가이버, 솔선수범, 적극적이고 사교성 있는 사람, 자신의 몫을 포기한 리더십, 카피캑되기, 승진의 날을 준비,

상사의 지시에 불만을 표현하지 말 것, 상사에 대한 충성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것, 인적 네트워크 관리를 꾸준히 할 것,

업무와 관현된 유익한 정보는 출근 한 시간 전에 게시판에 업로드 할 것, 회사 내 강사로 자기 자신을 어필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마지막 7장에서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1인 창조 브랜드"이미지를 확장하라고 한다.

자신을 알리고 1인 창조 브랜드로 확장하라.

자신을 안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객관해해서 바라보기이다.

주의의 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조사해 보자.

우리의 이름을 즐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자신의 능력이 뭔가를 찾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시행 착오와 경험을 통해서 자시만의 빅 데이터(하루하루 살면서 느낀 점,

실수에서 배운 점 등을 기록하는 것 등)를 만들고 활용해야 한다.

마지막 부록란에서는

두뇌를 깨우는 일곱가지 습관의 자기 평가 기록표

1인 창조 브랜드의 자기 평가표, 모바일 네이버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팁 등의 체크리스트가 있다.

내이름을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시작을

취업 멘토링과 함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퍼스널 브랜드가 만들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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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당신의 인생을 디렉팅하라 : '엉망진창' 인생을 다시 쓰는 4주간의 연습
제니퍼 그레이스 지음, 홍상현 옮김 / 이책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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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간단하고 명확한 방법을 담고 있는 유일한 지침서.

"엉망진창"인생을 다시 쓰는 4주간의 연습.

인생을 디렉팅하라는 제목부터 끌린 이유가 이러한 쏠루션이 있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자기 인생의 작가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첫째주 부터 넷째주까지

순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한것이 큰 장점이다.

어찌보면 이런 실용서들이 "누구는 몰라? 실행이 안 될 뿐이지,,,"라는 말로 넘겨버리기 쉽지만

마음챙김, 명상, 일기쓰기를 시작으로 내인생의 제작자가 되는 법1,2, 인생의 연출자가 되는법을 통해

현실화 할 수 있는것들을 제시한다.


책과 함께 들어있는 하얀 종이 몇장은 나의 "의도"하는 바를 종이에 그대로 적게 했다.

예전에도 다른 책을 통해 몇장의 카드에 "쾌활, 호의, 친절"을 적어놓고 한동안 실천했던것이 기억난다.

인생에서 중요한

경제적인것, 인간관계, 가정, 사랑, 우정, 일 등 여섯가지의 긍정적 방향을 적어놓고 수시로 되내어 보니

정말 이렇게 다 이루어진것 같은 착각이 나쁘지 않았다.

여기에 쓸데업이 시끄러운 위원회 즉, 내안의 부정적인 믿음의 체계를 구성하는 법등은 나를 충분히 긍정적인

확신을 갖게끔 도와주었다.



삶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 EEE테스트를 통해 드림스토밍을 해보는 것인데 아직

실행해 보지 못했다.

이젠 나의 차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혹은 당신이 꿈꾸는 것을 시작하라.

용감한 행동만이 천재성, 힘, 그리고 마법을 갖고 있다" -요한 폰 괴테- (p181 발췌)

세가지의 E는 편안함(Ease), 에너지(Energy), 즐거움(Enjoyment)이다

편안함이란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함으로써 나의 의도를 향해서 접근하는 것 심적인 편안함을 뜻한다.

에너지란 무엇인가 무겁게 또는 가볍게 느껴지는가라는 주변의 상황들을 대하는 것인데

무거운 에너지를 바꾸는 방법으로 가구를 옮기거나 청소를 하는 것들과 진실한 대화를 통해서 사람과늬

관계를 더욱 가볍게 만드는 것이다.

즐거움이란 가족, 나와의 관계된 이들과의 행복을 말하는데 인간관계나 가족, 직업등 계속 무겁게 느껴지는게 있다면

이사를 하거나(내가 진정 바라는 것 중의 하나),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 혹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모든 의도가 완전하게 밝혀진 튼튼하고 좋은 계획을 위해서는 명확한 생각과 강한 빋음의 체계가 필요하고 나의 마음 상태와 내가 끌어당기고 싶은 것과의 정렬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나의 꿈을 현실화 시키기위한 매일의 연습

나의 인생을 연출하기 위한 프로필로 전체를 정리하고 있다.

1단계: 지금 이 순간에 있기

2단계: 매일의 확언과 강력한 의도(여섯개의 긍정카드)말하기

3단계: 감정의 상태 끌어올리기-내가 만들고 싶은 미래 삶의 대본 정하기

4단계: 앉아서 명상하기

5단계: 감사의 실천-감사할 다섯가지를 일기에 적고 감사함 느끼기

6단계:나눔의 실천

내가 의도한 대로 대본과 같은 삶을 살기란 꼭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확신이 생기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까지 습관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이진 않는다 하더라도 그또한 내가 "의도"한 바이기를 바랄뿐이다.

난! 내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조명, 카메라,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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