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책을통해 TED를 알고서 바로 앱을 깔아 동영상을 조회해
보았다.
강의를 한다고 하는 사람은 다~모인 정말 주옥같은
강의들의 집합소를 난 왜 몰랐던 것일까?
역시 난 가짜 강사였다.
난 제품 강사일 뿐이야,,,라며 나의 한계를 긋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앵무새처럼 말만 했었으니까...
말하는 방법부터 프리젠테이션 요령부터 전달하는
스킬까지,,,,
하나하나 적어가며 실행에 옮겨봐야겠다.
"내안의 대가를 깨워라!!"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지 열정을 찾는 것 부터
시작된다.
열정은 타인을 물들인다.
카리스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좀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해 주었다.
역시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내가 그렇지 못하다고 움치릴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내 안의 내제 되어있는 열정 또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오케이~!!
"나만의 이야기!" 스토리텔링은 요즘 참 많이 듣고 있는
이야기이다.
2012년 TED무대에 선 인권 변호사 스티븐슨의 강연을
보면서 공감하고 감동받고
왜 스토리텔링을 해야 하는지 여실히 느꼈다.
지면상에서 느껴지는 이야기 보다 강연을 보면서 이 책을
습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될때까지 그런척 하기!!
좀 더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감있게!!!
말을 좀 더 잘 하기 위햇는 치열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내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얼마늠 연습을
했었을까?????
진정성은 진정 "노력"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다.
말하지 말고 표현하는 연습을 공연하듯 말해야겠다.
진실한 소통의 열쇠는
열정, 연습,
존재감!!!
"18분의 기적!!"
보통 제품 교육은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 소요
된다.
잘 들어주는 분위기에서는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되는
반면,그렇지 않은 경우는 두시간이 되어도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경우의 교육도 있다.
이젠 나또한 간결한 교육을 위해 18분을
연습하리라!!!
운명을 쫒는 당신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부정적인 딱지를 그냥 놔두지 말자!!!
자신의 직감과 생각에 정말로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굴종하여, 기억할 만한 것들을 잃을
것이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8분은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진부해 질 수 있는 강의에서 용기있는 단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충분히 "나 또한 어떻게 말 할까"에 대한 답이
되었다.
"있는 그대로 하세요.
수줍으면 수줍게, 활발하면 활발하게. 활발하지
않다고요? 괜찮아요.
한꺼번에 다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진짜 당신을 보여줘야
해요"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