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 남자아이들에게 ㅣ 그린이네 그림책장
프랭크 머피 지음, 케일라 해런 그림,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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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직 저도 세상을 잘 모르지만 세상을 그래도 먼저 살았기에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문득문득 떠오르네요. 경쟁사회이다보니 남들과 경쟁해야 하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을 담은책,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남자아이들에게 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성장하며 만나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용기와 위로를 건내고 있어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넘어서서 네모습 그대로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자신 그대로를 사랑하라고 말해주는 메시지가 좋았네요.





다소 클래식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그림책이었는데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여 듣고 또 자신의 이야기도 나누며 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이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도 만나게 될것이고 좌절을 때로는 겪기도 하겠지요.

무조건 강해져야 하는게 아니라

약하면 약한대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주는 메시지가 좋았습니다.

진정 나다움을 회복할때 진정한 힘을 가질 수 있을 테니까요.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용기의 말들을 담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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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 친구 ㅣ 말 배우기 그림책
최형미 지음, 이영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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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하루 새로운 어휘가 추가 되는 아들램 ! 언어 학습의 황금기라는 3세 이전의 시기를 정말 실감하고 있네요. 처음 말 을 배우는 유아이기에 예쁜 말을 배우는게 필요하겠지요! 말 배우기 그림책, 친구 #반가워 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많이 쓰는말을 상황별로 보여주고 있어요.




말 배우기 그림책은 가족, 친구, 감각, 감정, 소리와 몸짓등 다양한 상황을 그려내고 있어요.

말 배우기 그림책, 친구 #반가워 유아 그림책 이니 만큼 두꺼운 보드북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보호를 위해서 안전하게 둥글림 처리도 되어있네요!



엄마와 마트에서 친구를 만난 상황 ! 반가워라고 말하며 밝게 웃으며 인사합니다




아들램은 아직 어린이집도 안가고 가정보육 하고 있는지라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많이 쓸수 있는 말들을 미리 알려 주어서 좋았습니다.


친구가 내가 던진 공에 맞은 난감한 상황 !

이런 상황에서는 친구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적합한 말을 해야겠지요!




말배우는 아이를 위한 귀여운 그림책 말 배우기 그림책, 친구  반가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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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 가족 ㅣ 말 배우기 그림책
최형미 지음, 이영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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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가까운 관계 이기에 상처 줄 수 도 있어서 더 예쁜말 고운말을 해야 하는 가족,

알면서도 너무나 익숙하고 가깝기에 자꾸만 잊게 되는것 같아요 .

말배우는 우리아들램을 위한 말 배우기 그림책, 가족 #사랑해요 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말 배우기 그림책, 가족 #사랑해요 는 핑크색의 예쁜 표지가 인상적인 그림책이였어요.

표지의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두꺼운 보드북 재질, 안전처리된 모서리도 마음에 듭니다.


말 배우기 그림책에서는 다양한 상황과 관계속에서 적합한 말 한마디를 알려줘요!

세상이 처음인 아이들. 마음과 다르게 어색한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면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당황 스러울텐데요.

말 배우기 그림책, 가족 #사랑해요 는 이렇게 상황에 맞는 따뜻한 말을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어서 좋네요 :) 

둥근 해가 뜬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예쁜말! " 안녕히 주무셨어요? "



식사시간에 밥먹기 전에 하는 예쁜말 ~ !

"잘 먹겠습니다!"




말 배우기 그림책, 가족 #사랑해요 은 아이가 일상속에서 흔히 보는 상황이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아이가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









예의바른 아이가 될수 있도록 예쁜 말을 알려주는 말 배우기 그림책, 가족 #사랑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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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환영해요!
알렉산드라 펜폴드 지음, 수잰 코프먼 그림, 한소영 옮김 / 키즈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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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한민족이라는건 허구잖아요. 우리의 조상은 어디선가 이동해온 인류이고 우리는 그렇게 세계를 이동해가며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거고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다문화라는 키워드는 상승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민족주의적으로 이민족에 대한 배타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계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늘 다문화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책에 관심이 많은데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많은 주목을 받은 모두 모두 환영해요! 를 아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서로다른 모습의 그리고 피부색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있는 모습이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뉴욕출신작가인지라 택시부터 집까지 뉴욕배경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칠판에는 크게 환영합니다! 라는 글씨가 적혀있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교실에서 아이들은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입니다.

교실 한편에 지구본에는 각각 세계의 다른 지역이 나와있네요 :)




그림책 모두 모두 환영해요! 에서는 다른 인종과 민족이 환영받고 존중받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생김새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며 학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톡톡 튀는 컬러의 그림도 좋네요! 함께 모인 우리는 하나라고 모두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에요. 국가나 민족의 경제적인 지위를 넘어서서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





아이에게 세계를 향한 다양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 모두 모두 환영해요! 다문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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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어느 고양이 이야기 ㅣ 우리 작가 그림책 (주니어랜덤) 10
박소윤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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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임신하고 태교로 시작해서 계속 그림 책을 보고 있는데요. 그림책은 정말 보다 보면 점점 더 빠져 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씨가 있는 그림책은 또 그 나름대로 텍스트를 읽는 재미가 있지만 텍스트가 없는 그림책은 그림에만 의존해서 그림을 해석해야 하고 작가가 숨겨놓은 의도를 파악해 가야하니 사람들 마다 받아들이는 의미의 스펙트럼도 크지요.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어 보게 된 어느 고양이 이야기 -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는 바로 그 텍스트 없는 그림책이예요. 책 속에 고양이 이름들 외에는 텍스트가 없답니다. 그래서 더 온전하게 그림의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박소윤 작가의 첫그림책인 이 책은 유기묘에 대한 이야기로 무리 속에 숨어있는 한 고양이의 외로움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이 라고 해요. 무리 속에 있는 다양한 표정을 가지 고양이들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저도 아이도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열심히 고양이들을 살펴봅니다.




각자의 포즈로 쉬고 있는 다양한 고양이들.. 고양이들은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어느 한곳을 응시하고 있네요.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 한 무리로 있지만 각자 떨어져 있는 모습이 마치 현대사회 외로운 군중을 그린 것과 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샤샤, 벨라, 코코, 프린세스, 보리, 레오 등 고양이의 이름이 불리지만 이름이 안불리는 고양이가 있죠. 이 고양이가 바로 버림받은 유기묘라고 해요. 이름이 불려지는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우리 주변에 유기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 책이었습니다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주니어RHK #내이름을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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