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환영해요!
알렉산드라 펜폴드 지음, 수잰 코프먼 그림, 한소영 옮김 / 키즈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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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한민족이라는건 허구잖아요. 우리의 조상은 어디선가 이동해온 인류이고 우리는 그렇게 세계를 이동해가며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거고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다문화라는 키워드는 상승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민족주의적으로 이민족에 대한 배타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보다 열린 마음으로 세계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늘 다문화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책에 관심이 많은데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많은 주목을 받은 모두 모두 환영해요! 를 아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서로다른 모습의 그리고 피부색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있는 모습이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뉴욕출신작가인지라 택시부터 집까지 뉴욕배경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칠판에는 크게 환영합니다! 라는 글씨가 적혀있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교실에서 아이들은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입니다.

교실 한편에 지구본에는 각각 세계의 다른 지역이 나와있네요 :)




그림책 모두 모두 환영해요! 에서는 다른 인종과 민족이 환영받고 존중받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생김새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며 학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톡톡 튀는 컬러의 그림도 좋네요! 함께 모인 우리는 하나라고 모두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에요. 국가나 민족의 경제적인 지위를 넘어서서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





아이에게 세계를 향한 다양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 모두 모두 환영해요! 다문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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