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이경 작가는 음악 애호가입니다. 꿈이었던 음악을 이렇게 책과 만나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스물살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그때 들었던 음악으로 서툰 어른을 위해 잔잔하게 이야기합니다.아는 곡은 몇개되지 않았지만 모르는 곡을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무엇보다 글이 술술 잘 읽혀져 하루만에 완독하게 됩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독자도 함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여행하게 됩니다.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에 작가는 물음을 합니다.꿈이 이루어지든 아니든 꿈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말하며 김윤아의 <꿈>노래를 글로 들려줍니다.총 다섯 파트로 이루어진 저자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세요.내 삶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음악과 함께 떠나 온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음악을 좋아한다면 이경의 음악 에세이로 감상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