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눈의 쓰임새를 알고다양한 그림들을 보며 더 자세히 이야기 할 수 있던 시간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점자등을 통해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산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지만,아이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듯 했다.책이 말하려 하는 바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