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창비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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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눈의 쓰임새를 알고
다양한 그림들을 보며 더 자세히 이야기 할 수 있던 시간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점자등을 통해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산다는 이야기도 해 주었지만,
아이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듯 했다.

책이 말하려 하는 바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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