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푼의 시간
구병모 지음 / 예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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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보지 않았지만,
왜 공유가 이 책을 읽었는지..
알 것 같다. 하하...^^

고작해야 스푼 하나 밖에 되지 않는 시간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끝이 있어야 소중함도 있는 것이고, 그래야 그 감정이 격렬히 타오르다 금세 사그라질 수 있을 것이니.

내 손에 쥔 것들에 으스대고
남들 품에 있는 것들을 시셈하며 이 코딱지보다 조금 더 큰 시간을..
흘리지 말자.
인간다움을 갖고 느끼며 살자.

간만에 본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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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맘 2017-07-17 09: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공유가 읽었다니 급호감이 생기네요. ㅎㅎ

퐁당살롱 2017-07-17 09:32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엔 모르고 구매했는데 동생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드라마 속 공유가 현실이었다면 이 책을 보고 많이 공감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