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이번 달 선정도서가 되어처음 접하게 된 동화 세계에 금세 빠져들어간다.일러스트와 상상력이 유쾌 발랄 하니,7살 딸과 36살 엄마는 수다쟁이 친구가 된다아무래도 곧 동화 지름신이 내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