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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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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살롱 (이메일 보내기) l 2016-06-06 10:18

https://blog.aladin.co.kr/743562161/8543106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ㅣ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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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지침이 있을 때, 나에게 주는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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