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보석을 발견하는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일상과 자연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네루다가 마리오에게 메타포를 통해 사랑과 삶의 언어를 가르쳐주었듯이,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온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다 무엇인가의 메타포이기 때문이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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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양들이 새로운 길에 관심이 없다는 거야. 양들은 목초지가 바뀌는 것이나 계절이 오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지. 저놈들은 그저 물과 먹이를 찾는 일밖에 몰라.‘
산티아고는 생각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런지도 모르지.  - P31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 P47

난 보물과 양들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셈이군.‘
산티아고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과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 P5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 P62

"자신이 원하는 게 무언지 언제나 알고 있어야 해. 잊지 말게."
- P97

"사막은 너무나 거대하고 지평선은 너무 멀리 보여요. 사람들은 자신이 아주 미미한 존재란 걸 느끼게 된다오.  - P126

누구나 자기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이룰 수 있다면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낙타몰이꾼은 결론을 내렸다.
- P130

"어째서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거죠?"
야영 채비를 하면서 그가 물었다.
"그대의 마음이 가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기 때문이지."
- P210

"어째서 마음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따라가야한다고 말해주지 않는 거죠?"
그는 연금술사에게 물었다.
"그럴 경우,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마음이기 때문이지. 마음은고통받는 걸 좋아하지 않네."
그날부터 그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마음에게 절대로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 P214

"단지 마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 걸 말해주고싶네."
- P220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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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이룰 수 있다면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낙타몰이꾼은 결론을 내렸다.
"우리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목숨이나 농사일처럼 우리가현재 갖고 있는 것들을 잃는 일이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과 세상의 역사가 다같이 신의 커다란 손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단숨에 사라지는 거라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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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에서 도덕적 타락은 닉 캐러웨이를 제외한거의 모든 인물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도덕적 타락과 부패 그리고 무책임성은 톰과 데이지를 비롯하여 개츠비의 친구요 후견인인 마이어 울프심, 데이지의 친구이자 프로 골프 선수인 조던 베이커에게서도 잘 드러난다. 톰과 데이지는 여러모로 도덕적 마비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P260

제임스 개츠 — 바로 이것이 그의 진짜 이름, 아니면 적어도법률상의 이름이었다. 그는 열일곱 살 때, 진정으로 인생이 시작되던 바로 그 특별한 순간에 제이 개츠비로 이름을 바꿨다.
- P142

그리고 개츠비는 코디로부터 돈을 물려받았다. 2만 5000달러의 유산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돈을 받지 못했다. 그는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된 법적 장치를 결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수백만 달러의 돈은 결국 엘러 케이의 손에 고스란히 넘어가고 말았다. 그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남다르게 받은 적절한교육뿐이었다. 제이 개츠비의 모호한 윤곽이 비로소 구체적인한 인간의 실체로 채워졌던 것이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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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는 육아 Key Point!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은 내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스스로를 믿어 보세요. 엄마의 존재가 있다는 것에서 아이의 신뢰가 시작됩니다. 엄마의 존재만으로도 아이는 분명 더 빛나고 있습니다. 대신 빛나는 눈으로 아이를바라봐 줍시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째려보겠습니까. 웃으면서 별을 보면 빛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별처럼 아름다운 아이를 향해 웃어 보세요.
- P83

영어 교육의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또한 영어 공부를 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처음에 영어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을 심어 주면 아이는 나중에 ‘영포자가 될지도 모를니다.
- P125

미니멀 육아 선언을 하고 나서,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 일단 남들눈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아들의 의무를 늘렸고 나의 권리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모든 기준을 나와 아들의 행복에 맞췄다. 건반하나 하나를 맞추듯 인생 조율을 시작했다. - P8

아이를 있는 그대로 믿지 못하는 마음은 아이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엄마의 믿음이 부족해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내 배 속이 작으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앞에 있어도 쓸어 넘길 수 없는 것과 같지요. 내가 가진 믿음이 작으면 내 아이는 계속 작은 아이로 머물러 있을지도 모릅니다.
- P51

부모와 자식 관계도 결국 인간관계입니다. 말없이 자식에게 바라고 괜한 실망을하지 말고, 대놓고 바라고 대놓고 즐거워하면 어떨까요.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사 줘도 아깝지 않은 만큼, 아이도 부모에게 선물하며 아까운 마음이 들지 않는 마음을 키워 주세요.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기쁨을 배우도록 넉넉한 사람이 될 기회를 주세요.
- P69

나이를 한 살 두 살 더 먹으면서 나는 상대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굳이 빠르게 친해지려 하지 않는다. 오래 두고 보아도 좋을사람을 빠르게 내 바운더리 안으로 욱여넣고 싶지 않아서다. 때가되고 인연이 되고 서로의 에너지가 통하고 나면 친해질 수 있겠거니 하는 마음이랄까. 그래서 사적인 질문도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애쓴다.
- P77

육아가 의무라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의무입니다. 자신을 외롭게 만들지마세요.  - P130

맛있는 밥은 뜸을 잘 들인 밥입니다. 육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아이가 원하는것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부모의 능력이고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 P145

인생에서 가장 빛날 사람은 나입니다. 더 늙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한번 용기내 봅시다. 용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서 길러지는 겁니다.
- P218

사랑이란 건 주는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배려와 사랑이 가끔 같은 말처럼 들리기도 하나 봅니다. 사랑한다고 하는데 배려가 없다면 우리는 금방 그것이 진짜 사랑이 아님을 알 수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 P234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자식들에게도 존중받는다.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는 지나친 배려와 사랑은 결국 그래도 될 만한사람으로 낙인찍는 독으로 돌아온다. 나는 그런 삶을 거부한다. 나의 엄마도, 나의 친구도, 나의 당신도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기를희망해 본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 P244

무조건적인 희생은 나 자신을 위한 범죄였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넘치는 나의 모성애나 넘치는 배려가 아니라, 욕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적당한 타협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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