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빼는 육아 Key Point!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은 내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스스로를 믿어 보세요. 엄마의 존재가 있다는 것에서 아이의 신뢰가 시작됩니다. 엄마의 존재만으로도 아이는 분명 더 빛나고 있습니다. 대신 빛나는 눈으로 아이를바라봐 줍시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째려보겠습니까. 웃으면서 별을 보면 빛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별처럼 아름다운 아이를 향해 웃어 보세요. - P83
영어 교육의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또한 영어 공부를 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처음에 영어에 대한 안 좋은 인상을 심어 주면 아이는 나중에 ‘영포자가 될지도 모를니다. - P125
미니멀 육아 선언을 하고 나서,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 일단 남들눈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아들의 의무를 늘렸고 나의 권리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모든 기준을 나와 아들의 행복에 맞췄다. 건반하나 하나를 맞추듯 인생 조율을 시작했다. - P8
아이를 있는 그대로 믿지 못하는 마음은 아이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엄마의 믿음이 부족해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내 배 속이 작으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앞에 있어도 쓸어 넘길 수 없는 것과 같지요. 내가 가진 믿음이 작으면 내 아이는 계속 작은 아이로 머물러 있을지도 모릅니다. - P51
부모와 자식 관계도 결국 인간관계입니다. 말없이 자식에게 바라고 괜한 실망을하지 말고, 대놓고 바라고 대놓고 즐거워하면 어떨까요.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사 줘도 아깝지 않은 만큼, 아이도 부모에게 선물하며 아까운 마음이 들지 않는 마음을 키워 주세요.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기쁨을 배우도록 넉넉한 사람이 될 기회를 주세요. - P69
나이를 한 살 두 살 더 먹으면서 나는 상대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굳이 빠르게 친해지려 하지 않는다. 오래 두고 보아도 좋을사람을 빠르게 내 바운더리 안으로 욱여넣고 싶지 않아서다. 때가되고 인연이 되고 서로의 에너지가 통하고 나면 친해질 수 있겠거니 하는 마음이랄까. 그래서 사적인 질문도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애쓴다. - P77
육아가 의무라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의무입니다. 자신을 외롭게 만들지마세요. - P130
맛있는 밥은 뜸을 잘 들인 밥입니다. 육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아이가 원하는것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부모의 능력이고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 P145
인생에서 가장 빛날 사람은 나입니다. 더 늙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한번 용기내 봅시다. 용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서 길러지는 겁니다. - P218
사랑이란 건 주는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배려와 사랑이 가끔 같은 말처럼 들리기도 하나 봅니다. 사랑한다고 하는데 배려가 없다면 우리는 금방 그것이 진짜 사랑이 아님을 알 수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 P234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자식들에게도 존중받는다.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는 지나친 배려와 사랑은 결국 그래도 될 만한사람으로 낙인찍는 독으로 돌아온다. 나는 그런 삶을 거부한다. 나의 엄마도, 나의 친구도, 나의 당신도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기를희망해 본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 P244
무조건적인 희생은 나 자신을 위한 범죄였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넘치는 나의 모성애나 넘치는 배려가 아니라, 욕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적당한 타협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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