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말하기는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필요한 기초적인의사소통 도구입니다. 상대가 내 의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분명한 뜻을 전달해야겠지요. 그 첫걸음은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기입니다.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지 않으면 대화 상대가 오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학부모님들께서 평소 아이에게 완전한 문장으로 말해주세요. - P175
"국어 공부는 나이마다 적기가 있어요. 특히 문학과 화법, 작문 영역은 초등학생 때 여러 책을 읽고 시를 외우거나 주변 사람들과 직접 대화를 하면서 기초 실력을 쌓아야 하죠. - P37
학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잘 소통하길 바라실 겁니다. 그러려면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국어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탄탄한 어휘력과 독해력, 문장력으로남의 말을 잘 이해하고 자기 뜻을 잘 정리해 전달할 수 있도록요. - P90
저는 배우기만 하는 것은 공부가 아니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왜냐하면 공부는 자신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해야만 하지요. - P151
책 읽기로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우려면 독서가 똑똑한 방법으로이루어져야 합니다. 똑똑한 독서란 아이 수준보다 다소 높고 다양한화제의 책을 읽는 방식을 말합니다. 아이 수준보다 낮거나 쉽게 술술 읽히는 책만 읽으면 아이의 언어능력은 제자리걸음만 하게 됩니다. - P237
몽테뉴는 탑에 홀로있으면서 저기 바깥 세상에서, 어떤 면에서는 자기 자신에게서 스스로를 분리했다. 거울을 보려면 반 발짝 물러서야 하듯이 몽테뉴도 스스로를 더 분명하게 바라보기 위해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우리는 자기 자신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스스로를 바라보지 못한다. - P486
철학자들은 도를 잘 넘는다. 심오한 생각이 너무 하고 싶어서지적 환영에 빠질 위험을 감수한다. 때때로 희미하게 빛나는 저빛은 오아시스가 아니라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장난일 뿐이며, 때로는 가장 단순한 설명이 가장 좋은 설명이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도 둘씩 짝을 이뤘을 때 철학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다고 믿었다. - P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