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진지한 자존갑입니다만
박윤미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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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면 맺어질 것이고 아니라면 지나치는 게 사람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붙잡고 인연일까 고심하며 속들여다보느라 시간을 할애할 게 아니라 매사 친절하게 웃으며 스치다 보면 좀 더 가파르게 인연들이 늘어나게 될 거로 생각합니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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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진지한 자존갑입니다만
박윤미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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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쥐고 태어난 성향에 맞춰 최선을 시도하며 노력하는게 부모가 할 일이지, 아이 성향과 관련한 일련의 결과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입니다. 정답도 장담도 없으니까 애쓰는 마음이면 만점인 게 육아인 것이죠. 그러니 세상에 엄마 아빠들 다들 참 잘했어요~.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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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진지한 자존갑입니다만
박윤미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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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호구에게 친절하지 않아요. 오직 손해만 쥐여주고도아랑곳없을 것이 분명하죠. 호구의 결정적 문제는 해야 하는 순간 말하지 못한 미련을, 하지 말아야 하는 순간 하면 안 되는 말로대신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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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진지한 자존갑입니다만
박윤미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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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딸 가진 아빠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자존감은 아빠다!
자존감 하나면 인생 버텨내는 모든 능력을 쥐여준 거나 다름없다! 보시다시피 제 자존감의 9할은 아빠니까요.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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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참으로 인생과 닮았습니다. 매듭도 없이 성글게 홈질을 해대는 이도 있고, 실수한 부분은 모조리 풀어내 처음으로되돌리는 이도 있죠. 예기치 못하게 바늘에 찔려 두려워지는 사람, 어지간하면 용기로 극복해보는 사람도요..
미싱질하는 걸 보면 열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Cloth(옷감)를Clothes(옷)로 만드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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