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쥐고 태어난 성향에 맞춰 최선을 시도하며 노력하는게 부모가 할 일이지, 아이 성향과 관련한 일련의 결과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입니다. 정답도 장담도 없으니까 애쓰는 마음이면 만점인 게 육아인 것이죠. 그러니 세상에 엄마 아빠들 다들 참 잘했어요~. - P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