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진지한 자존갑입니다만
박윤미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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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쥐고 태어난 성향에 맞춰 최선을 시도하며 노력하는게 부모가 할 일이지, 아이 성향과 관련한 일련의 결과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입니다. 정답도 장담도 없으니까 애쓰는 마음이면 만점인 게 육아인 것이죠. 그러니 세상에 엄마 아빠들 다들 참 잘했어요~.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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