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기가 자신없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ㅡ부모와 보낸 시간이 아이의 인생이 됩니다..부모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눈맞춤 에서 시작 됩니다..아이의 놀이를 지켜보면 아이의 마음이 보입니다..P22 놀이는 아이의 언어이며 대화입니다.장난감은 그것을 표현 하도록 돕는 재료이고요..P39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즐거운 활동(놀이)을 나누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P56 아이와의 소통에도 타이밍이 있다(아이가 원하는 순간에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P86 반박자 느리게 아이의 놀이를 따라가 주세요..P170사랑 표현은 매일 해도 모자르다."사랑한다"는 말은 매일 해도 넘치지 않아요..P172사랑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 받는 만큼 성장하는 법.P277 육아는 매순간이 선택 !덜 불편한 쪽을 선택 하세요..P278아이와 건강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는것. 부모가 진심을 다하면 아이도 느낄수 있습니다.ㅡ#독서#책읽기#재미로#매일#독서그램#육아서는#늘읽어도#배울점이#가득이다#책읽는재미#좋은부모되기#진심가득
P16 먹을 궁리가 아니라 먹지 않을 궁리를 하라. 공복 상태를 즐겨라 !.P21 진수성찬은 최악의 식사다.세끼를 먹으면 늙는다..P120현대인은 60%만 먹으면 딱좋다.병을 치료할때는 소식을 한다..P125단식이 좋은 이유는 장의 더러움을 제거해주기 때문이다..P155 인류는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것이 바른 식생활이라고 착각해온 것입니다.이제 관점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게 잘못된 식생활 이었습니다. 식사량은 먹고 싶은 양의 절반이 적절합니다..P175 소식을 실천하면 젊어지는 현상ㅡ위의 얘기들은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나 처음 1장,2장,3장은 단식원 홍보 하는 느낌으로 거부감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그래도 이책을 완독하고 보니 그동안 많이도 먹고 살았다는걸 깨닫고 오늘 부터 적당히 소식의 삶으로 가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ㅡ경제적 독립과 자립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책을 일주일 동안 밑줄긋기, 메모독서 하면서 야무지게 천천히 읽고 배웠다.ㅡ경제공부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ㅡ⭐제가 좋아하는 ˝존중˝ 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읽기가 편하고 공감이 많이된 책이랍니다.ㅡ#복리#존중#검소하고#단정한삶#돈공부#경제적독립기념일#주식#경청#꼰대주의#함부로대하지마라#천천히#금융문맹주의#규칙적생활#100일실천
독서란 정성껏 정밀히 읽는 일ㅡ스스로를 깨우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고 읽을 때는 정독을 해야 합니다.ㅡP29 책을 읽는 이유는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P135 아이는 독립적인 인간입니다.그 인간이 자신의 책을 고르고 자신의 취미를 만들고 자신의 인생을 사는 권리와 기쁨을 누리도록 기다려 줄 책임과 의무가 좀 더 인생을 산 우리 어른들에게 있습니다.우리가 우리의 책임을 다하면 언젠가 성숙한 인간이 우리에게 고맙다고 할 겁니다..삶의 물음에 답하는 독서(자기 안에 질문이 있을 때 읽으라는 겁니다.).책이란 알고 싶은 것,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도움을 얻으려 읽는 것입니다..나를 아는 것, 나의 무지를 깨닫는 것보다 더 큰 앎은 없습니다. 질문하는 독서는 바로 그 앎을 위한 작은 시작입니다..책 읽기야말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반성의 한 방법이지요..읽는 순간에 집중하고 즐기면서 한 권씩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독서가 재미있어지고 배움이 쌓입니다. 시야를 넓히는 것이고 마음의 크기를 늘리는 것인데 말이지요..책을 읽는 것은 배움의 일부이며, 자신의 무지를 일깨워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한 것.문학은 내 속에 있는 너무도 많은 나를, 그래서 나도 잘 모르는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문학을 읽는 것은 사람을 읽는 것입니다..#저자는#반복독서#메모독서#정독#필사#생각독서#공부독서#낭독독서#추천함#매일책읽기#감사한책#겸손한삶#살자
#왜엄하게가르치지않는가#베른하르트부엡지음#유영미옮김#뜨인돌#완독ㅡP56 체벌이나 굴욕감을 주는 수단은 시대를 막론하고 허용해서는 안됩니다.(P118체벌은 인간의 존엄성을 망가뜨립니다.).P120 부모는 스스로 정의롭게 살려고 애써야 하며, 아이들은 이런 부모를 존경하기 마련입니다..P154 자존감은 여린 식물과 같아서 정성껏 물을 주고 가꾸지 않으면 시들어 버리니까요.교육의 중심 과제는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것입니다.ㅡ감정만 코칭하다 아이를 망가뜨리는 시대를 향한 진심 어린 직언ㅡ저자는 아이를 사랑한다면 엄하게 가르쳐라!특히 엄격함과 사랑 사이에서 균형 잡힌 교육으로 아이들을 교육할때 외적 질서와 내적질서 , 강제와 자유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수 있을지 이야기 하는 책이다.ㅡ교육의 본질은 이끌어 주는것.교육자라면 행동하기 전에 매번 이성적으로 치열하게 고민 해야 하고 생각없이 행동해서는 안됩니다..교육을 맡은 사람은 늘 책임감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아이들을 존중하면서 구사하는 진정한 유머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원칙과 관용, 훈련과 사랑, 일관성과 배려, 통제와 신뢰 사이에서 중용을 찾는 것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질서의 노예가 아니라 질서의 주인으로 키워라.정당한 벌은 아이를 성장시킨다..아이는 보호를 넘어 독립의 대상이다..자신을 믿는 법을 가르쳐라.ㅡ여든이 넘으신 독일 작가님30년 동안 학교에서 근무 하고 교장까지 역임하셨다. 선입견이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어 나갔으나 나의 착각이었으며 밑줄 긋기 하면서 배울점이 많은 책이었다.ㅡ#선생님#부모님#아이를위해서#읽기추천#배움에끝은없구나#밑줄긋기#매일책읽기#독서모임책#독서그램#독서사랑#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