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편 -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직장인의 작은 습관
송창용 지음 / 새빛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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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편

 

일과 상사를 내편으로 만드는 직장인의 작은 습관

언제나 노력한 만큼 대가가 오진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특히.. 잘못된 방향의 노력은...

 

이 책은 직장생활 중 잘못알고 있었거나 사소하게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자신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실제론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고 사례를 통하여 이해시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보겠습니다.

 

오탈자 문제.

잘 살핀다고 해도 한 두 개씩 나오기 마련인게 오탈자입니다.

책에서는 사소하게 생각하는 이런 오탈자가 큰 문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여러 문서를 만들다 한 두 번 틀리는 건 별 상관없습니다.

오탈자를 지적하는 상사에게 부하직원은 이렇게 생각하곤 하죠.

 

‘내용이 중요하지 오탈자 한두개가 뭐 중요해’

 

그 생각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오탈자는 여러 가지 문제를 보여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소한 것으로 일에 대한 성의를 판단할 수 있고

사소한 오탈자 하나가 큰 문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특히 숫자의 경우 더 그렇죠.

가끔 틀리는 경우면 상관없겠지만 문서 하나에 서너개씩 오탈자가 있는경우는?

신뢰가 안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책에선 깨진 유리창 법칙까지 동원해서 오탈자등을 반복해선 안된다고 말합니다.

사례로는 최대리의 실패를 들고 있구요.

제출한 보고서에서 반복해서 숫자들을 틀려 타 부서에서 그것을 수정하느라 힘들어 한다는 내용이었고 결국 유망한 사원으로 여겨진 최대리는 퇴사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인지.. 가상사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는 거죠.

 

제 경우는 보고 받을 때 오탈자에 크게 신경쓰진 않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위의 예와 마찬가지로 숫자가 잘못되는 경우는 민감해지죠..

한번은 부하직원이 개념을 잘못알고 품의를 올렸는데 제가 제대로 확인안해서 타 부서의 확인 중 거부를 받아 다시 확인하고 품의를 다시 올린적도 있습니다.

.. 뭐. 책의 내용처럼 체면이 깎이는 문제로 퇴사하는 등까지 가진 않았지만 그 직원은 좀 더 조심하게 되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위의 예와같이 쉽게 넘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좀 더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원하신다면 한번 읽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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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 - 인생이 즐거워지는 아주 사적인 글쓰기 예찬론
김진 지음 / SISO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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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흔, 나를 위해 펜을 들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필자가 쓴 글쓰기 예찬론입니다.

제목을 보고선 어떻게 글을 쓸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있었으면 하고 기대했습니다만.. 역시 그것보단 필자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주가 되는 책이더군요.

 

필자는ㅁ 고등학교 3학년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다 우연히 찾아간 – 만약 그 길로 갔다면 우연같은 필연이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됩니다. ㅠ – 연기학원에서 연기자의 길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우고 대학전공도 그쪽으로 갔지만 연기쪽으로는 끼나 재능이 아쉬워서 결국은 포기하였답니다.

 

필자가 아쉬워한 부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문예창작으로 전공했으면 어땠을까..

뭐.. 이 책에도 쓰여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문예창작과에서 글을 쓰는 기법은 배울 수 있었겠지만 잘 맞지 않은 옷을 입고 경험한 삶의 고난은 글쓰기에 좋은 소재가 되었을 겁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글쓰기 위해 퇴직하고 글쓰다가 잘 안되어서 다시 직장 들어갔지만 여전히 글쓰기의 미련이 남아서 결국 글쓰기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필자는 글쓰기를 정말 좋아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비교한 부분입니다.

필자는 책은 읽다보면 졸리답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책을 읽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그렇지 않답니다. 글을 쓰다보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새벽 3~4시가 되어도 졸린줄을 모른답니다.

이렇게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전 둘 중 독서를 좀 더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는다면 3~4시에도 읽을 수 있거든요.

남들과 다소 다른데.. 영상을 보는 경우엔 2시정도가 되면 켜둔 상태에서 자게 됩니다.

책을 읽다가 자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하지만 영상보단 졸리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글쓰기는? 글쌔요.. 졸릴 정도로 집중해서 오랜시간 글쓰기를 한 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끔씩 졸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글쓰기 기술이 늘어나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즐기는 한 사람의 글을 읽음으로 해서 나는 어떤가에 대해 생각할 수는 있을겁니다.

 

왜 글쓰기를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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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4 : 폭풍 전야 ㅣ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4
에린 헌터 외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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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1부 예언의 시작_4 폭풍 전야

 

불냥이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충분한 능력과 활약으로 부지도자까지 올라간 우리의 불꽃심장!

부지도자 정도 되어서 책임은 막중하겠지만 이제는 천둥족 내에서 좀 더 영향력 있는 자리에 올라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했지만 그래서는 책이 재미없겠죠.

필자는 불냥이를 좀 더 괴롭히고 싶은가 봅니다.

 

애완고양이 출신에서 전사로서의 변신은 충분히 성공적이었지만 고깝게보는 종족내 구성원들이 존재했고 그들은 여전히 불꽃심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조카놈도 말썽. 구름발은 왜 자꾸 그럴까요..

청소년기인가 봅니다. 용감하고 성격도 좋고 머리도 나쁘지 않는 편이지만 경솔한데다 개념이 없고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어서 불꽃심장을 괴롭힙니다.

 

그래도 이번권에선 어려운 일을 겪고 많이 정신차렸나 봅니다.

어떻게 보면 불냥이보다 구름발의 모습이 더 재밌기도 합니다.

불꽃심장은 약간 다른 모습도 있지만 기본은 고정되어 있는 기분이거든요.

구름발은 종잡을 수 없다는 점에 매력이 있습니다.

 

두발쟁이에게 납치되는 사연에선 많이 걱정되더군요.

동물보호소에 잡혀간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더군요.

그렇게 잡혀가선 땅콩수확하고 내보내주는 거 아닌가.. 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건 아니었고 이뻐보이는 새끼고양이를 주워가서 키워보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시련은 구름발이 종족의 전사로서 거듭나게 도와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잘하는 점도 있고 못 하는 점도 있고 해서.. 불냥이 입장에선 참... 골치아픈 조카겠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다른 건 둘째치고 역시 애완고양이라는 평기가 가장 괴로운 일일겁니다.

 

이번 권에도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떠돌이에 의해 정찰병이 죽는 사건에다 산불에... 마지막은 충격적이더군요.

별족이 인정해 줄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번권도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봤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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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순간도 모두 추억이다
갈승민 지음 / 바른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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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단 한순간도 모두 추억이다

 

필자의 한순간을 시로 추억으로 담은 책입니다.

산문시는 아니지만 산문시 느낌이 나더군요.

시의 정적인 느낌보단 산문을 짧게 쓴 느낌?

뭐... 그것도 그것대로 느낌이 괜찮습니다.

 

가을이면 떠오르는 4글자..

지금이 봄이라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황금들녘... 맘 편한 시골 고향으로 가는 길

저는 고향이 도시라 황금들녘이 고향으로 매칭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시골이 고향인 많은 사람들은 황금들녘이라하면 이 문장을 연상하겠죠.

 

싱글바람... 훨훨 어디든 가고 싶은 자유여행

조금 억지스러운 조어법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4자와 문장은 잘 어울려 보입니다.

 

붉은노을... 두근거리는 옛사랑의 그리운 추억

전 옛사랑이 없다보니 붉은노을을 보고서 이런 추억에 잠기진 않습니다.

붉은노을. 특히 가을의 붉은노을을 보면 무엇을 느끼시나요?

전 아름다운 색상과 특히 적절히 조화된 구름색이 섞였을 때 그 색깔만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바닷가 사진을 배경으로.. 한 시입니다.

 

일요일 오후만 되면 월요일 출근 생각에 기분이 우울해지곤 합니다.

그러나 맘을 고쳐먹어봅니다.

주말은 열심히 일한 나에게 5일마다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매주 선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약간 바꿨습니다.

보통 그렇죠.

금요일이 되면 즐거워지고 일요일 오후면 우울해지는 분들 상당할겁니다.

전 딱히 그렇진 않은데... 주말엔 평소보다 2~3시간 더 자고 월요일 새벽엔 2~3시 정도에 자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주말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일겁니다.

필자의 생각대로 생각하자면 매주말이 즐겁고... 그나마 일요일 오후엔 우울해지는 건 줄어들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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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시대의 인생 디자인 - 하버드 MBA가 코칭하는
이쟈 지음, 유서영 외 옮김 / 북스타(Bookstar)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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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시대의 인생디자인

 

일과 라이프의 균형.

워라밸입니다.

워라밸이라는 개념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상당합니다만..

앞으로도 상당기간. 혹은 계속해서 워라밸은 트랜드를 넘어 전통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996인생은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일하나요?

왜 사나요?

 

과거엔 그랬습니다.

살기위해 산다.

태어났기 때문에 산다.

생존하기 위해 산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산다.

 

이렇게 단순하게 산다는 것에 방점을 찍고 살아남는것에 주목적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와는 다릅니다.

보다 사람답게 사는 것을 모두가 바라고 있고 가능한 시대입니다.

굳이 과거에는 생존이 우선이었다고 현재도 그렇게 살라고 강요할 이유는 없습니다.

인간답게의 기준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지금의 인간답게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말합니다.

 

이 책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리더십 수업수강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인생의 바퀴 연습입니다. 책은 이 인생바퀴를 어떻게 굴릴 수 있게 균형을 잡는가에 대해 말합니다.

인생바퀴는 일과 돈, 감성, 건강, 사명 이렇게 5가지로 구성됩니다. 가능하면 10점이면 좋겠지만... 모든 것들이 균형을 잡아 이 바퀴를 굴릴 수 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괜찮을 것입니다.

 

바퀴는 5개로 나뉘어 있으나 책은 7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장은 삶의 목표관리입니다. 어떻게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활용해 삶을 이끌어 갈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두 번째장은 내면의 에너지입니다. 내면의 에너지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세 번째장은 사랑에 대하여입니다.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사랑의 전략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소개하더군요.

네 번째장은 직장의 신이 되려면입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법과 직장생활.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해 소개합니다.

다섯 번째 장은 사명감을 찾아서입니다. 첫장 삶의 목표와 함께 자신의 삶의 사명을 찾아 뒷받친 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여섯 번째 장은 재테크관리, 일곱 번째 장은 건강관리입니다.

이 책은 종합적인 인생관리서로 균형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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