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4 : 폭풍 전야 ㅣ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4
에린 헌터 외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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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1부 예언의 시작_4 폭풍 전야

 

불냥이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충분한 능력과 활약으로 부지도자까지 올라간 우리의 불꽃심장!

부지도자 정도 되어서 책임은 막중하겠지만 이제는 천둥족 내에서 좀 더 영향력 있는 자리에 올라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했지만 그래서는 책이 재미없겠죠.

필자는 불냥이를 좀 더 괴롭히고 싶은가 봅니다.

 

애완고양이 출신에서 전사로서의 변신은 충분히 성공적이었지만 고깝게보는 종족내 구성원들이 존재했고 그들은 여전히 불꽃심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조카놈도 말썽. 구름발은 왜 자꾸 그럴까요..

청소년기인가 봅니다. 용감하고 성격도 좋고 머리도 나쁘지 않는 편이지만 경솔한데다 개념이 없고 제멋대로인 경향이 있어서 불꽃심장을 괴롭힙니다.

 

그래도 이번권에선 어려운 일을 겪고 많이 정신차렸나 봅니다.

어떻게 보면 불냥이보다 구름발의 모습이 더 재밌기도 합니다.

불꽃심장은 약간 다른 모습도 있지만 기본은 고정되어 있는 기분이거든요.

구름발은 종잡을 수 없다는 점에 매력이 있습니다.

 

두발쟁이에게 납치되는 사연에선 많이 걱정되더군요.

동물보호소에 잡혀간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더군요.

그렇게 잡혀가선 땅콩수확하고 내보내주는 거 아닌가.. 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건 아니었고 이뻐보이는 새끼고양이를 주워가서 키워보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시련은 구름발이 종족의 전사로서 거듭나게 도와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잘하는 점도 있고 못 하는 점도 있고 해서.. 불냥이 입장에선 참... 골치아픈 조카겠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다른 건 둘째치고 역시 애완고양이라는 평기가 가장 괴로운 일일겁니다.

 

이번 권에도 다양한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떠돌이에 의해 정찰병이 죽는 사건에다 산불에... 마지막은 충격적이더군요.

별족이 인정해 줄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번권도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봤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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