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의 인생론 - 인생의 짧음과 마음의 평정에 대하여 메이트북스 클래식 6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정윤희 옮김 / 메이트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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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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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시킨다
한 도시의 핵심으로 돌진한다
도시의 정수만을 원한다
촉각을 곤두세우고 모든일을 살핀다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시작과 끝
내면의 변화를 겪지만 일상복귀할때쯤 천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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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

우리에게는 존재가 허락되지 않았지. 우린 흐름일 뿐이라,
비타기꺼이 온갖 형식으로 흘러 들어가네.
낮으로, 밤으로, 동굴로, 사원으로
흘러 지나가네, 존재하고픈 갈망에 쫓겨서.


그렇게 쉬지 않고 형식을 채워 가도,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고향, 행복, 불행은 되지 않지.
우리는 언제나 길 위에 있고, 늘 손님이니,
밭도 쟁기도 우리와 상관없고, 
우리에게선 곡식이 자라지않네.


모르겠네, 신은 우리를 어찌하려 하시는지
손에 든 진흙인 양 주무르고 계시구나.
말 없고, 말랑하고, 웃지도 울지도 않는 진흙,
빚어지긴 했으나, 구어지진 않았구나.

언젠가는 돌로 굳어지리! 언젠가는 영속하리!
이런 동경 우리 가슴에 영원히 흘러가네,
그래도 영원히 남는 건 불안한 전율뿐이니
우리 결코 길 위에서 쉴 수는 없음이라.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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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리커버 개정판) - 국내 최초 수메르어·악카드어 원전 통합 번역
김산해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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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존재하는 순간부터 가장 위대한 본질적인 행위는
언어 (문자 그림)  무엇가를 알리기 위해
남겨놓는다는 것이라고  나는 말하고싶다.  

과학적으로 찾아낸 최초라는 것이
새로운 고대유적이 발견될수록 우리가 알고 배웠던 상식을
뒤집어 버린다. 

우주가 생겨나고 지구가 탄생된 45억년전
극 극악의 확률로 물이 생겨날수 있는 조건을 가진 지구는 
크나큰 행운을 가진것이였다. 생명이 살아가는 곳이니깐!

우리의 존재도 극악의 확률과 강인하게 살아냄으로 
가진 탁월한 유전자를 지닌 신비한 인간이다 

예수가 태어나기 수천년 9000~8000 수메르문명
길가메쉬서사시!
고대 수메르어!
돌판에 새겨놓은 이야기!

고고학으로 찾아내어 
시대와 근거 증명을 과학으로 인식되는,
이념과 인간 중심의 스토리는 철학으로 인식되는,
순간 나는 내 인생도 시간속 점토판에 찍혀 있는 아주 아주
미미한 점에 불과하다.


길가메쉬 왕 ㅡ 신과 인간을 썩어 새겨둔 고대이름이다
고대인들은 무엇 때문에 이런 대서사시 이야기를 남겨놓았을까??

길가메쉬 (신의 속성보다 인간이 되어 돌아오다)
영원한 생명을 찾으러 떠났지만
˝죽음은 피할수없다˝ 라는 통찰과 인간으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인간은 현실으로의 안주하는 삶이라는.
여신 씨두리의 충고는 지금 이시간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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