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 연결 도감키마타료/장하나 중앙북스저자인 키마타 료는 전문 스트레칭 트레이너로서 미국에서 관련 교육기관인 롤프 교육원에서 교육이수하고 다양한 스트레칭 전문 기간에서 4년간 교육들을 이수한 후에 현직에서 종사하는 동시에 일러스트로 인스타그램에 '알기쉬운 근육의 연결'이라는 제목으로 자료를 손수 올리고 있어서 같은 동종업계에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사람으로서 현재 주목받는 트레이너로 활약하는 중이다.책의 제목인 근육의 연결이 곧 근막의 영향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근막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된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는 셈이었다. 근막을 공부 하게 되면 전신의 균형을 종합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될 수 있는데 저자는 거기서부터 시작을 하였다.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처음엔 근육의 연결에 대한 정의, 역할에 대해서 소개하고 1장에서 6장까지 전체적인 근육 연결 그리고 각 부위에 대해 설명하고, 7장부터 13장까지는 부위별 기본적 해부학과 연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하며, 14장에서는 근육 연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대체로 그림 설명이 위주기 때문에 초보자들이나 관련 지식에 문외한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하고 있다.이 책은 평소에 일상 동작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 트레이너나 치료사로서 지식을 필요한 사람들, 신체 통증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 근육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의 효과를 보고 싶은 사람들, 자세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아무쪼록 많은 독자들이 목적한 바를 달성하기 바라는 바이다.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with C언어 휴몬랩/영진닷컴 C언어 공부를 하려고 국가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프로그래밍을 어깨넘어 배운적이 있었는데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 해결하는 습관이 훈련이 잘 안되있던 내 자신을 보고 크게 각성한 바가 있어서 그리고 끝까지 과정을 마치지 못한게 한이 되어서 이번에 서평단을 통해서 다시한번 프로그래밍을 어깨넘어 배우려는 의욕으로 고른 책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with C언어>이다. 출판사는 컴퓨터관련서적의 명가 영진닷컴이었고, 저자는 코뮤니티운영진 일명 휴몬랩이며 '코뮤니티'는 네이버 대표 코딩 카페이다. 이 책을 엮은 가장 큰 목적은 본격적으로 코딩의 첫걸음을 떼는데 두려우며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래밍언어가 처음이거나 C언어가 처음인 사람들이 대상이라고 했다. C언어는 사실 다른 언어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언어에 대한 것 이외에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단다. 그래서 책에 알짜배기 정보들도 많이 수록했다. 이 책은 특장점은 챗GPT, 구글의 GEMINI 같은 생성형 AI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네이버 공식까페 [코뮤니티]에 더 많은 질문과 양질의 정보를 보장하고 있었다.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파트1에서 개념을 정의해주고 파트2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복습을 하도록 꾀했다. C언어 워크북이라는 뚯에 걸맞게 사용하면 좋겠다. C언어 정의, 변수와 자료형, 표준입출력, 연산자, 함수, 조건문, 반복문, 배열과 문자열 등등의 순서만 봐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배울 적에 익숙한 용어들이었다. 파트2에서 난이도 하부터 상까지 문제풀이가 등장하니 프로그래밍을 조금씩 알 수 있었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C언어의 기초를 떼는 시간이 되어 실력이 느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멋진 신세계 그래픽 노블올더스헉슬리/프레드포드햄/문형진소담출판사소담출판사에서 얼마 전에 나온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번역판을 읽어 보았는데 금번 다시 그래픽 노블로 엮은 멋진 신세계가 나와서 기대가 많이 되어 보게 되었다. 그래픽 노블로 이 책을 풀어나가기에는 다소 선정적일 것 같아 조금 우려가 됐는데 막상 읽어보니 다행 섭섭하게 만화가가 선정적이지 않게끔 잘 처리했고 중점적인 포인트를 즉 원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담아 엮은 거 같아서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다.책의 배경은 고도로 발달한 과학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 인간의 마음과 자유를 통제하는 그런 미래의 한 세계다. 즐길 거리와 쾌락만이 가득한 세계에서 이른 바, 멋진 신세계에 원시 지역에 사는 한 야만인 존이 초대를 받았고 처음과 달리 이 멋진 신세계에 대한 느껴보는 기쁨은 금새 사그러들고 존은 이 멋진 신세계의 환멸을 느끼며 다시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는 내용이 된다. 마지막에 슬픈 반전이 있지만 독자들이 직접 책을 보고 느끼길 바란다. 이 이상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 터이니.그래픽노블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그림 및 각색자인 프레드 포드햄은 이 책 외에도 여러가지의 그래픽 노블을 담당하였으며 작가로서도 수완이 있어서 다재다능한 사람이다.세계 디스토피아 3대 소설(그 외 1984, 우리들) 이라고 일컫는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는 가운데에 오늘날의 사회와 헉슬리가 바라보았던 당시에 미래 사회를 비교했을 때 전혀 다르지 않은 부분도 있음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이 이 책을 읽었을 때에 어느 정도 공감이 된다는 것은 그걸 증명하는 일일테니까 헉슬리의 예견은 아주 틀리진 않았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이제 점점 더 과학으로 인하여서 인간적인 부분들을 점점 배제해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미래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책의 외침은 저자의 외침은 공중에 뜬 구름 잡는 얘기가 아닌 자명한 현실이 되고 있음에 사뭇 두려움도 생기고 또 인간이라는 한 주체가 얼마나 어리석고 단순하고 또 무지햔지 알게 되는 뼈아픈 계기가 되었다.
타액의 힘니시오카하지메/이동희전나무숲저자 니시오카 하지메 명예교수가 타액을 연구하게 된 계기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부터였다고 하며 타액의 독성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타액을 발생시키기 위한 꼭꼭씹어먹기 운동을 주변에 널리알리게 되고 '한 입에 30번 씹기' 를 하라 주문한다.껌에 대해서 장점이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치아 겉부분을 청소해주는 역할, 씹는게 부족한 현대인들이 저작운동을 일부러 하게 해주어서이다. 그리고 요즘 껌은 잘 나와서 유해하거나 비만을 유발하는 물질을 넣지 않은 것도 많다고 하니 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됐다. 그러나 치아를 닦는 일은 껌으로 대체할 수 없으니 칫솔질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현대인들는 부드러운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시중에 가공식품들도 부드럽고 우리가 조리해 먹은 음식들도 점차 부드러워지는 실정이라 턱이 약해져 가고 있고 충분히 씹지 않고 섭취하므로 변도 깨끗하지 않고, 포만감이 들기 전 또 혈당이 오르기 전에 섭취를 마치므로 과식을 하게 되고, 각종 성인병에 더 노출되어지고, 건강관리가 덜 되어 골골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래씹고 천천히 먹는 슬로우푸드, 슬로우라이프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라고 있다. 다 우리 자신을 위해.막부시대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한번 입안에 음식물을 넣으면 저작을 45회했다고 소개하며 76세까지 건강하게 살았고 60대까지 자녀를 낳을 수 있었다고 한다. 건강한 그의 식사는 오래씹고 찬이 소박하였다. 그것이 오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현대인들이 할 수 있는 건강법칙이나 플레처라는 사람이 직접해서 비만이었다가 건강해진 식습관을 추천하니 독자들도 책을 통해서 타액의 힘을 느낄만하도록 충분하게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부터 돈과 친해져 보겠습니다남궁엽/떠오름직장인으로 7년간 투자에 몰입하여 10억을 모은 수기를 엮은 저자는 자신감있게 재테크의 A부터 Z까지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투자사례와 경험을 나열하고 있다. 그의 커리어는 일반적인 절약 습관을 장착하여 미국 주식으로 1억을, 비트코인은 1억을 모으는 경험을 책에 녹여 냈다.S&P500, 나스닥100 ETF 모으기를 추천하고 있고 비트코인도 꾸준히 모으도록 권하도 있다. 그것만이 아니라 예적금도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라 한다.예적금 55% 미국ETF 30% 비트코인 15% 라는 검증된 비율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따르라고 했다. 이 비율은 지난 30년간 평균 7% 수익률을 거두었다고 한다. 1년으로 따져도 적지 않은 수익률이지만 30년 평균 수치가 이정도라는 것을 염두하길 바란다.기본 장착 생활습관으로 지출관리 즉 가계부 작성하기 와 소비조절하기 즉 체크카드이용, 불필요한 비용 절약(통신료 알뜰폰 갈아타기 불필요한 보험 해약하기 필수 보험인 암 보험 실손 보험만 가지고 있기), 정부지원 최대한 활용하기(고금리 청년저축혜택, 문화비 지원 등)등 직접 찾아보면 활용할 혜택들을 십분활용하도록 추천하고 있다.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데 실제로 2009년에 시작해서 지금 현재까지 700배 올랐기 때문에 초창기 당시에는 10만 원을 웃 돌았는데 현재는 1억 여원의 가치나 된다. 저자는 과거에 3천만 원을 주고 비트코인을 샀고 현재 1억 원이기 때문에 7천만 원의 수익을 냈다. 금융기관에서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2억 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조금씩 사 모은다면 생각 이상으로 많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15% 정도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투자하는 사람에게 멘탈의 중요성을 얘기하는데 언론이나 주변에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이 선택한 투자와 또 공부하고 심사숙고한 결정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저자도 비트코인 투자할 당시에는 주변에서 많이 말렸는데 결국 지금은 1억의 수익을 냈기 때문에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있다고 한다 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투자들도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한다.실질적인 투자와 자금 관리 방법에 대해서 군살을 빼고 핵심만 담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나 일반인들 알바생이라도 돈을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책이니 아무쪼록 독자들이 책을 통해서 많은 수익을 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