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with C언어 휴몬랩/영진닷컴 C언어 공부를 하려고 국가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프로그래밍을 어깨넘어 배운적이 있었는데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 해결하는 습관이 훈련이 잘 안되있던 내 자신을 보고 크게 각성한 바가 있어서 그리고 끝까지 과정을 마치지 못한게 한이 되어서 이번에 서평단을 통해서 다시한번 프로그래밍을 어깨넘어 배우려는 의욕으로 고른 책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with C언어>이다. 출판사는 컴퓨터관련서적의 명가 영진닷컴이었고, 저자는 코뮤니티운영진 일명 휴몬랩이며 '코뮤니티'는 네이버 대표 코딩 카페이다. 이 책을 엮은 가장 큰 목적은 본격적으로 코딩의 첫걸음을 떼는데 두려우며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래밍언어가 처음이거나 C언어가 처음인 사람들이 대상이라고 했다. C언어는 사실 다른 언어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언어에 대한 것 이외에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단다. 그래서 책에 알짜배기 정보들도 많이 수록했다. 이 책은 특장점은 챗GPT, 구글의 GEMINI 같은 생성형 AI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네이버 공식까페 [코뮤니티]에 더 많은 질문과 양질의 정보를 보장하고 있었다.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파트1에서 개념을 정의해주고 파트2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복습을 하도록 꾀했다. C언어 워크북이라는 뚯에 걸맞게 사용하면 좋겠다. C언어 정의, 변수와 자료형, 표준입출력, 연산자, 함수, 조건문, 반복문, 배열과 문자열 등등의 순서만 봐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배울 적에 익숙한 용어들이었다. 파트2에서 난이도 하부터 상까지 문제풀이가 등장하니 프로그래밍을 조금씩 알 수 있었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C언어의 기초를 떼는 시간이 되어 실력이 느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