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으로 통암기하는 교과부 지정 초등 영단어 - 랩노래 8곡으로 필수 800단어 완벽 암기! 랩통 영단어 시리즈
양재훈 지음 / 쌤(SSAM)에듀테인먼트 (구ENS)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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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파고드는 중독성이 있는  [랩으로 통암기하는 교과부 지정 초등 영단어]~~

초등영단어 아이와 함께 저도 다시 시작하게 되네요..

옆에서 듣고 있던 엄마가 다 따라할 정도~^^ ㅎㅎ

 

영단어 많이 외우고 가라~ 가라~~ 하던 중학교 보낸 언니의말...

이제시작한 영단어 외우기..그저 외우기 보다..책읽기도 함께 해야하는데..

참 실천하기 쉽지 않은뭔가가 있었다....ㅠㅠ

집에 좋은 책들이 많아도... 시간내어서 습관들이기 쉽지 않으니... 아~ 걱정이다..걱정... 이라고 했던...

우리집 영단어...공부!!!

 

그 !!! 런!!! 데!!! 음~~ 흠...재미있게 풀어갈...영단어를 만났으니...^^ ㅎㅎ

 

 


이책은 어떤 구성으로 되어져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100단어 1시간 이내 암기가 가능하다고?? 정말?? 믿겨지지 않는다면...

바로 실행해 볼 수밖에....^^

 

랩 노래 8곡으로 필수 800단어 완벽 암기!! 를 우리는..도전합니다.!!!

 

일단 단어란... 이미지와 함께 연상이 되어야 하는법

바로 이책 또한 단어와 함께 랩노를 들으면서 저절로 외워지게 하는데...

단어의 뜻도 정확히 알고 가고

플러스로  연관되어지는 단어도 함께 챙겨진다...

 

파트별로  단어 즐겁게 공부를 했다면...

 

 

파트 3으로 가서 최종 점검 문제풀이를 하면서...복습 마무리를 하면 되었다..!!!




 

한번은 따라 듣고  한번의 음향으로 내가 직접 부르기를 해보자!!

음원을 다운받아서 해보니...  듣고만 마는것이 아닌...

여러번 반복 듣기와... 내가 스스로 음원을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음원이 두개씩 들어가져 있어요..

 

스토리가 있으니... 즐겁게 생각하면서...연상하면서..연관되어지는. 단어들과 함께... 외우기가 되는듯!!

 

 

앞으로 이것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말고...쭉~~~쭉~~~ 열심히 해보자!!! 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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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국어질문사전 101가지 초등질문사전 3
박현숙 외 지음, 한은옥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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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이가 내게 묻는말... 토론과 토의?? 어떻게 다른가요?

그런데..딱 맞게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 발견!!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사전] 안에  그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니...^^



 


 


아이가 궁금해 하는 내용인지라 읽어보라고 권했는데요

이외에도 학습할때 아이들 ???물음표를 달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많이 찾게 될 책이 될것 같더군요

 


 


각 내용마다.. 팁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조금씩 도움을 더 받으면 좋을듯 합니다.

 

듣기 말하기 의 21가지에는 예절과 품성에 관한 내용도 들어가 있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필요한 제시들이  있답니다.

 

읽기 20가지에는 중심문장찾기, 주제찾기, 이해, 독해, 정보찾기, 독서와 서평의 차이등.. ^^

초등학교시절 교과내용에 들어가 있는데요..

초등 5학년 아이들 독서감상문과 서평의 차이에 대해서 요즘 배우고 있다고하는데..

이번책을 미리 만나서 읽게 되어도 좋고,, 학기중 사용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쓰기 22가지 에는  문장 쓰기, 요약, 초대글, 인터넷에 글올리, 제안글등...의 내용

 

이외 문법과 문학에서 찾고싶은 내용들이 콕콕콕... 꼭 알고 싶은 내용들만 담아서 들어가져  있더라구요

 

 


 

책 끝에 있는 교과단원 연계표와 학년별로 읽으면 좋을 질문번호도...

미리 보시고..잘 활용하시어요..

 

아이들이 직접 엄마에게 물어보거나 이번 교과내용중에 무얼 배우고 있는데..

여러가지 질문들이 나올때... 이책을 들여다보니.. 아~하..함께 보면 좋을 책이로구나!!

하면서 ^^ 아이에게 권하면서 읽으라 했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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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 물체와 물질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김홍선 지음, 최준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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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스토리로 학교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 버스 융합과학 22권

 

<<물체와 물질 >>>

 

스토리 버스의 내용을 보니..아이 교과내용을 미리 보게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내용별로 미리 보게되니 아이에게는... 교과들어가기전 학습내용을 자연스럽게 보게되는 예습용이 되었고,

이미 배운 내용은 아이의 복습용으로...학습이 연계가 되더라구요 ^^ ㅎㅎ 넘 좋죠?


 


교과내용을 미리 찾아 보았어요... 그리고, 스토리버스 내용을 보았는데요

 


 


미리 배우게 되는 내용으로 아이에게는.. 어려운 과학학습을 재미있게 들어가게되더라구요

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알게되니 아이가 나중에 학교에서 공부를 할때

자신감 있게 배울 수 있고, 배운 내용 정리도 해가면서 복습까지 .. ㅎㅎ

 



어떤 내용들로 이루어 졌는지 8가지 캐릭터로 구성된 신유형 옴니버스 만화를 통해서 살펴보았어요

 




 


만화속에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는것이 보이시나요?

대화체 속에도 아이들이 알아야할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고,

궁금해 하거나 질문등을 던지고 싶은 내용들, 그리고 , 해답까지 찾아갈 수있는 스토리 구성이 되어져 있어

아이들 쉽사리 보고 마는 만화가 아니였답니다.

 


 

이 정보페이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만화보고나서

정리하는 코너인데요 자료사진과 함께 아이들이 빼놓지 않고 꼭 보는 페이지가 되는듯 해요.

 

스토리 버스 ^^ 융합과학으로 과학이 점점더 재미있어 지면서

아이들이 해야 할 학습내용도 문제 없게.. 다가설 수있는 자신감 까지..챙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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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 유대인 아버지들이 수천 년간 실행해온 자녀교육의 비밀
전성수.양동일 지음 / 라이온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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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 다녀오면 어떤 질문을 던지시나요? 공부는 잘했니? 친구와는 사이좋게 지냈니? 등등...

이제부터는 " 선생님께 어떤 질문을 했니?" 라고 말을 해주세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오는 것보다 아이가 질문을 많이 던질 수있도록 하브루타는 가르치고 있답니다.

 

1부에서는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한국에서의 아버지는 많이 어려움이 있을것 같은 이야기지만, 그래도 교육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서 도와주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바쁘지만,,하루 오분이라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주는 노력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해야하는것을 책을 읽는 내내 강조를 하고 있답니다.

 

네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치라... 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토라구절 '쉐마' 이 쉐마(토라 신명기 6장 4절~9절)는 히브리어로 '듣다' 입니다.

쉐마를 외우고, 암송하며, 자기전 외우고 잠을 잡니다. 여기에서 보면 자녀의 교육은 부모에게 있고 토라를 가르치는 책임은 책임은 아버지에게 있음을 말해줍니다.

그만큼 유대인의 교육법에는 아버지의역할이 크답니다.

 

2부에서는 교육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유대인의 교육의 핵심이 놀이.. 라고 되어져 있는데요.  놀이속에서 부의 놀이와 모의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요, 신체적 움직임이 많은 부의 놀이 속에서 사회성과,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답니다.  또한, 관계성과 자지조절 능력부분에 대해서도 나와요..   공부의 가장 큰 힘... 가정... 아버지와의 대화, 토론, 논쟁에 눈여겨 봐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하부르타의 기본 원리가 무엇인지를...15가지로서 보실수가 있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 내가 읽었던 교육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적절한 절충한을 찾아서 아이에게 해주고픈 교육이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아버지가 바쁘다면... 아이가 크면서 아이가 멀어지지 않게 소통의 길을 터 줄 수있는 통로의 연결도 필요할테고,   바빠서 식탁에서 가족이 모여 밥을 먹는 시간을 도저히 마련치 못한다면  쪼개어 내는 간식타임으로 하브루타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3부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하브루타에서는 생활 속 여건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부분들로 해보기로 하고,,,

책이야기가  아이들 키우면서 꼭 읽어야 할 내용들이 많았으므로,, 아빠, 엄마 모두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든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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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직업실록 - 역사 속에 잊힌 조선시대 별난 직업들
정명섭 지음 / 북로드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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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는 이런 직업들이  다 있었구나....

드라마를 통해서 본 역사에서 직업을 몇개나 알고 있을까?  궁사람들, 양반,중인,상민,천민, 노비... 그외 관에서 일하는 직업중 드라마를 통해서 다모란 직업을 만난 이후로... 조선시대의 새로운 일들에 대해서 쏙쏙쏙...알아가고 있는것 같다..

이책의 별난 직업들을  읽다보면 이런일들도 있었어? 오... 새로운 사실들에 요거 요거 재미있네... 흥미로워진다...

특히 이야기마다  (세종 19년 (1437년) 6월 11일자 <<실록>>  이란 표기가 들어가 지니 마치 조선역사 오백년의 이야기를  내가 읽고 있나? 라는 느낌이 들어버린 책이기도 하다.

조선의 소방관과 멸화군의 이야기는 궁을 탐방하다가 듣게되는 즐거운 이야기 거리인데, 멸화군이 화재 예방활동에도 펼쳤다 하니, 옛생각이나 지금의 생각이나  예방이 중요함이 보이니, 그저 슬쩍 동감이 가는 대목이기도 했다.   또한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 주고 있는데,  서울에서 찾아갈 곳이 제법 많아서   더 알찬 책이 되었구나 싶었답니다. 한군데씩 역사이야기를 곁들여  아이들과 한번 찾아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것 같았답니다.

 

참 생소한 직업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정도.... 직업의 이름을 읽다보면..아 맞아..그래 이정도의 직업은 있었을것 같아라고 생각했던 직업들도 있었고,  어 그당시에 이런직업이? 하면서 눈이 동그랗게 떠지게한 직업이 있었으니... 바로  기인 (基人) 신문의 조상 편의 이야기 였다. 옛날... 신문이 있었다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  더 재미있는건 이 조보를 가져다가 백성들이 활자로 인쇄해 판매까지 했는데,, 선조가 이 사실을 알고 펄펄 뛰었다고 하네요.. ㅎㅎ

 

저자가 말하는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서 배웠던 내용속에서 조선의 역사속의 이야기가 그들만의 것이였나? 물었던 말을 책을 읽으면서 한번쯤은 기록에 그리 남지 않았다고 해도.. 조선 역사의  생활사에서 감추어져 보이지 않았던 그들을 봄으로써, 당시를 일면을 보고온듯했고,  현재 우리의 직업군도 함께 생각해 보게되는 이 교차점이 되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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