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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김진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전쟁이 어떻게 돈을 움직이는지 알려준다.
1장에서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돈이 먼저 움직인다고 주장하며 전쟁 소식이 들리면 금융시장이 먼저 움직이며, 금융시장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 속 전쟁이 시장을 오래 무너뜨리지 않았으며, 전쟁 초기에는 전쟁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쟁이 금융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해졌고 사람들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초기에 코스피 시장을 하락시켰지만 코스피는 다시 전고점을 회복하고 상승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처럼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도 줄어들것같다. 전쟁이라고 겁먹을 필요 없고, 시장에서 도망갈필요가 없고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2장에서는 과거에 일어났던 전쟁인 제1,2차 세계대전, 냉전,걸프전, 러우전이 세계 경제 시장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알려준다.
3장에서는 전쟁이 시작되면 돈들이 안전자산인 달러, 금, 미국 국채로 몰리고 전쟁이 석유, 곡물, 원자재 가격에 큰 변동성을 만든다는 것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전쟁이 산업과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준다.
5장에서는 전쟁이 어떤 특정 산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지 알려준다.
마지막 6장에서는 전쟁의 시대에는 투자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의 부록은 2가지가 있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돈이 이동하는 10가지 자산 지도, 전쟁 경제 용어 40개를 소개한다.
책을 읽고 난 뒤 전쟁을 너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쟁이 일어나도 원칙대로 매매를 하면 되고, 전쟁을 너무 신경쓰거나 전쟁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평화의 시대가 끝나고 전쟁의 시대가 다시 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전쟁이 성장시키는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높은 수익이 날 확률이 높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