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9 - 논술편 도전! 골든벨 9
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tv속에 고등 학생들이 참여해서 하는 도전 골든벨을 매 주말마다 보면서

문제를 맞히고.. 얼마나 맞추나.. 가족끼리 게임을 하면서

시청을 하곤 했는데..

초등학생을 위한 도전! 논술 골든벨을 만화로 만나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선.. tv속에서 즐겨 보았던 프로 제목이라.. 

선입견이 없어.. 자연스럽게 책속으로 빠질수 있었답니다..

 

어릴적.. 독서를 충실히 한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글을 쓸수 있겠지만

논술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재미있는 논술 교육 학습 만화인것 같네요..

물론 논술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필요하지만..

논술을 잘 하는 아이들에게도.. 그 실력을 다시 잘 다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펼치고자 하는 내용들을 자신있게 펼칠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속 주인공과 함께 문제를 풀어 보면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갈수 있도록 유도되어져 있어

머릿속에.. 내용을 쏙쏙 심어줍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문제들을 뽑아 재미있고 쉽게 풀이를 해 놓았으며

난이도 별로 문제가 추가되어 있어 차근차근 한단계 한단계씩

습득할수 있도록 구성 되어져 있고

 

중간 중간 교과서의 포인트 부분만을 골라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가 있어

만화속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기억할수 있도록

반복할수 있도록 구성된 점들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부록으로 일기와 관찰기록문 쓰기의 쓰는 방법과 요령을 잘 설명해 주는

코너가 있어..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도전! 논술 골든벨은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논술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시는 시간들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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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에게 처음어린이 2
이오덕 지음 / 처음주니어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동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얼마전 파랑새 출판사의 동시집을 읽을 기회가 있어 읽은 후로

아이들과 동시를 읽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때 묻지 않은.. 고운 마음이 담겨 있어서 인지

마음이 편해지고 푸근해지는 느낌이 들어 종종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루에... 서너편씩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어주고 명상도 하고..

그 동시가 주는 느낌을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갖기 시작했는데..

조금씩 두 아이들의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표현하는 단어도 많고.. 예쁘고 고운 단어들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그 이후로 매일.. 두 서너편씩 시간을 정해 놓고 읽는다.

 

요즘 같이 각박한 시대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서를 순화시킬수 있는 동시집이야 말로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누구나가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다.

 

짧은 시 속에..

전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함축적으로 요약이 되어 있어 그 아름다움이

읽으면 읽을수록.. 시의 매력에 빠져 들게 하는 것 같다.

 



 

이오덕 그림 동시집 '철이에게'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동시는

' 아침' 이란 동시였다.

 

새로운 아침에 대한 기대감과 오늘 하루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면서

적은 동시는 어릴적.. 아침에 학교 가기전..

나의 마음을 훔쳐 본 것 같아.. 동시를 읽으며 빙그레 웃었다.

 



 

책의 제목과 같은 '철이에게'는 그림과 함께

시골 생활의 풍경과 시골 아이들의 놀이가 동시에 나와 있어

마음이 흐뭇해지고.. 시골에서 뛰어 놀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그림 동시집이어서 그런지.. 그림과 동시가 함께 어울어져

동시를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모든 동시들이 예쁘게.. 곱게 표현되는데..

이오덕 그림 동시집은 그러한 꾸밈과 은유가 없이

옆에서 말하는 듯한 사실 그대로를

시로 표현해서 더욱 정감이 가는 것 같다..

 



 

봄아, 오너라

감나무 있는 동네

개구리 소리

이렇게 나뉘어져 있으며..

시를 통해 시골의 정취와 풍경을 느낄수 있어

더욱 정감이 가는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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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 - 내가 원하는 대로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비밀
현희 지음, 김성신 그림 / 파랑새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어린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모태 신앙이기도 했고.. 집안이 모두 크리스찬이었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신앙을 가지고 지금껏 자라왔다.

 



 

성인이 되고 자녀가 생기니

아이들에게 종교란 이런 것이다. 기도는 이렇게 하는 거다!! 하고 정의를

내려 주고 싶었지만.. 아이들의 입장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기란

쉽지 않았는데..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을 읽으면서..

내가 설명을 하는 것 보다는 좋은 한권의 책속에 내가 바라던 모든것들이

들어 있어 너무 기뻤다.

 

어렴풋이 생각해 보건데..

어린시절.. 내가 이루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기도를 간절히 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도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끈임없이 기도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기도하면.. 정말 기도는 이루어진다.

 

불가능한 것도..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것도

정말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더니.. 이루어졌다는..

크리스찬이 아니면 거짓말이라고 생각될 만큼 놀라운 꿈이 이루어졌던

경험을 나 또한 했었다.

 



 

크리스찬 어린이을 위한 소원에는..

책속의 여러 아이들의 소원이 한가지씩 나타난다..

그리고 그때마다..

조지 뮬러, 유일한 박사, 데레사 수녀, 슈바이처 박사, 찰스 디킨스등

여러 방면의 예술가, 종교인이 나와 어린이들에게 조언을 해주며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말해 준다..

 

책을 읽다보니.. 여러 위인들의 간략한 일대기와 소개가 나와 있어

책을 읽음과 동시에 위인전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와 동시에 폭넓은 상식도 업그레이드 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중간 중간.. 어린이들이 읽기에 지루함이 없도록 예쁜 그림이 있어

책 읽기의 재미을 더해 주었다.

 

시크릿 카페에는

주목받고 싶은 소원

부자가 되고 싶은 소원

아름다워지고 싶은 소원

인정받고 싶은 소원

최고가 되고 싶은 소원으로 나뉘어져 이야기가 전개 된다.

 



 

각각의 소원 뒤에는 시크릿의 법칙이 나와있어 마음과 정서 순화에 도움을 주고

평온함을 느끼게 해준다.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은 꼭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한번 읽어 볼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고,

누구나가 한번쯤은 그런 생각과 상상을 했을법도 한 이야기들이 나와있어

많은 공감을 형성할 것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책인것 같다.  

참... 재미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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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콤한 봄 꿀! 파랑새 그림책 75
마리 왑스 글.그림, 조민영 옮김 / 파랑새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환절기...

감기에 걸린 우리 아이들이 요즘 즐겨 마시는 차가 꿀 차입니다..

매일 저녁 또는 이틀에 한번씩은 꿀 차를 마시는데

평소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이.. 어느날 꿀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아이들을 위해.. 이것 저것.. 말해주었는데

그래도 책 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

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예쁜 그림책을 찾던 중!!!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 한 권을 만났어요..

 

와, 달콤한 봄 꿀!!!

제목에서부터 따뜻한 봄이 오는 소리와 달콤한 꿀맛이 느껴지네요..^^

표지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책을 보자마자 표지에 있는 꿀로 만들어진 여러 음식들을 보면서 호감을 가지고

꿀로 어떤것을 만든거냐고.. 물어보기 시작!!!

대답해주기 바빴어요..^^

 



 

추운 겨울.. 눈이 소복히 쌓였네요.

벌들도 추워서 벌통에서 나오지 않고 있어요.

 



 

날이 풀리자 꿀벌들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일벌들은 꽃가루와 꿀을 찾아 나서고, 개암나무돠 버드나무 꽃에서도 꿀을 따러 가고

여러 꽃들을 찾아 간답니다.

 



 

꿀벌들은 꿀을 따기고하고... 이꽃에서 저꽃으로 옮겨 다니며 꽃가루를 옮깁니다.

그래서 탐스러운 열매도 맺게 되는 것이지요..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먹고 살아요..

 

일벌들은 여러 일들은 하는 반면 여왕벌은 일을 하지 않고 알만 낳아요..

그리고 로열젤리를 먹고 산답니다.

 



 

일벌들은 나이에 따라서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답니다..

벌치는 사람은 벌통을 열어서 벌집이 벌꿀로 가득 찼는지 살펴요..

봄에 벌집이 꿀로 가득 차면 꿀을 거둔답니다.

 

 



 

커다란 칼 같은 도구로 벌집을 열고...

꿀을 짜는 기계 속에 벌집을 넣고 돌리면.. 벌집에서 꿀이 빠져 나옵니다.

 

어느 꽃에서 얻은 꿀이냐에 따라 색깔이 조금 진해지기도 하고...

처음 꿀을 거둘 때는 액체지만 조금 지나면 결정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꿀은 갖가지 맛있는 음식에 쓰이고 사탕과 과자.. 여러 음식을 만든답니다.

꿀벌은 밀랍도 만들어 내는데.. 사람들은 밀랍을 녹여 양초나 왁스 같은 것들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와, 달콤한 봄 꿀! 은

꿀이 만들어지기의 과정..

그리고 일벌과 여왕벌이 하는 일.. 꿀벌의 생태..

달콤한 벌꿀로 만들어지는 여러 음식들...

꿀벌들이 꿀을 따며... 옮겨지는 꽃가루에 의해 맛있는 열매를 얻을수 있다는

고마운 점들도 배울수 있어...

아이들의 예쁜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꿀벌의 자연관찰 책 같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그림책...

앉은 자리에서 여러번 읽고... 또 읽고..

혼자 앉아서 책보는 작은 둥이...

꿀벌들이 하는 일을 보고.. 정말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한다며 정말 신기해 하네요..^^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책을 읽고 느껴진 점...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고마운 점들을 생각해 보면...

대 자연 앞에서 인간은 정말 작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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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찾아왔어 파랑새 그림책 76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 파랑새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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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찾아왔어의 표지를 보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그림인데..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는데

울.. 아이들.... 파랑새의 그림책 달라달라를 꺼내오면서

똑같네~~? 하고 말을 합니다..

 

아이들의 기억력과 관찰력이 엄마보다 낫다고.. 칭찬해 주었어요..^^

달라달라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인데..

나비가 찾아왔어는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답니다..

 

우선.. 그림을 보니..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그림이..

화사하니 기분을 밝게 해 주는것 같아 좋았고..

나비를 쫓아가는 아이를 보니.. 어릴적 생각도 나고..

잠자리채를 들고..잠자리를 잡겠다고 뛰어다니던 지난 가을 아이들의 모습도

새록새록 생각 나네요..

 

수채화 같은 그림이 마음에 드는 예쁜 그림책..

책은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아이들과 즐거운 책읽기에..빠져 봅니다..

 



 

분은 할머니랑 동남아시아의 작은 마을에 살있는 아이랍니다.

할머니와 요 껍데기에 솜을 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빨간 나비...

훨훨~ 날아서 돼지에게도 날아가고 소의 코에도 앉고.. 하네요

 



 

분은 날아가는 빨간 나비를 보고.. 잡으려고.. 뛰어갑니다.

바나나 꽃에도 ... 프랑지파니 꽃잎에도..

살금살금 가지만.. 그만 놓치고 마네요..

 



 

나비는 이꽃 저꽃에 앉았지만.. 나비 잡는데 실패한 분.

결국.. 꽃으로 변장을 시도하네요..

 

정말 아이다운 발상인것 같아요..

요.. 부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번졌답니다..

물론.. 울..둥이도 분의 모습을 보고 꽃으로 변했네~!!하고 좋아하네요..^^

 

꽃으로 변장한 분은 나비를 쫒아 다니지만 나비 잡는데...성공을 못하고...

 



 

집에 돌아온 분...

마루위에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요에 누어 있으니..

어느새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와 볼에 앉아 간지럼을 태웁니다..

 

그러다 또 다시 날아간.. 나비...

 



 

그날 저녁 분은 할머니에거 예쁜 꽃다발을 선물했고

할머니와 함께 하늘의 반딪불을 보았답니다..

 

자연은 아름답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화려하고 예쁜 동남아시아의 꽃들도 볼수 있고...

나비와.. 반딪불도 볼수 있는 곳... 마음의 평온이 느껴지네요..

 

책속의 분은.. 참 행복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친구가 되어 자연은 느끼며 살고 있는 분의 행복한 모습이..

잠시나마 부러운 생각도 드네요...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책.. 나비가 찾아왔어.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천진난만 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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