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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 - 내가 원하는 대로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비밀
현희 지음, 김성신 그림 / 파랑새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어린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모태 신앙이기도 했고.. 집안이 모두 크리스찬이었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신앙을 가지고 지금껏 자라왔다.

성인이 되고 자녀가 생기니
아이들에게 종교란 이런 것이다. 기도는 이렇게 하는 거다!! 하고 정의를
내려 주고 싶었지만.. 아이들의 입장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기란
쉽지 않았는데..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을 읽으면서..
내가 설명을 하는 것 보다는 좋은 한권의 책속에 내가 바라던 모든것들이
들어 있어 너무 기뻤다.
어렴풋이 생각해 보건데..
어린시절.. 내가 이루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기도를 간절히 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도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끈임없이 기도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기도하면.. 정말 기도는 이루어진다.
불가능한 것도..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것도
정말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더니.. 이루어졌다는..
크리스찬이 아니면 거짓말이라고 생각될 만큼 놀라운 꿈이 이루어졌던
경험을 나 또한 했었다.

크리스찬 어린이을 위한 소원에는..
책속의 여러 아이들의 소원이 한가지씩 나타난다..
그리고 그때마다..
조지 뮬러, 유일한 박사, 데레사 수녀, 슈바이처 박사, 찰스 디킨스등
여러 방면의 예술가, 종교인이 나와 어린이들에게 조언을 해주며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말해 준다..
책을 읽다보니.. 여러 위인들의 간략한 일대기와 소개가 나와 있어
책을 읽음과 동시에 위인전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와 동시에 폭넓은 상식도 업그레이드 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중간 중간.. 어린이들이 읽기에 지루함이 없도록 예쁜 그림이 있어
책 읽기의 재미을 더해 주었다.
시크릿 카페에는
주목받고 싶은 소원
부자가 되고 싶은 소원
아름다워지고 싶은 소원
인정받고 싶은 소원
최고가 되고 싶은 소원으로 나뉘어져 이야기가 전개 된다.

각각의 소원 뒤에는 시크릿의 법칙이 나와있어 마음과 정서 순화에 도움을 주고
평온함을 느끼게 해준다.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은 꼭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한번 읽어 볼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고,
누구나가 한번쯤은 그런 생각과 상상을 했을법도 한 이야기들이 나와있어
많은 공감을 형성할 것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책인것 같다.
참... 재미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