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죽이는 1초 지구를 살리는 1초 온세상 그림책 2
하오광차이 지음, 이재훈 옮김, 페드로 페니조토 그림 / 미세기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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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난화때문일까요?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메스컴에서 자주 볼수 있습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함께 관람했던 '지구'란 영화와

얼마전 방영했던 '아마존의 눈물'이란 다큐도.. 아이들과 함께 볼 정도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만 가고 있어요.

 

점점 변해만 가는 기후와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멸종되는 동식물도 많이 있고,

북극의 빙하가 녹아 내려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북극곰은 얼마후면

박물관에서나 볼수 있는 멸종 동물의 대표로 꼽히기까지 했습니다.

 

지구.. ...

자연.. ...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에 도대체 어떠한 일들이 벌어져 가고 있을까??

살기 좋은 곳,

공기 좋고, 물 좋은 곳... 아름다운 우주의 하나뿐인 행성인 지구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

점점 발전하는 환경과 편리함을 고수하는 사람들에 의해 병들어 가는 지구를

어떻게 하면 구할수 있을까??

 

지구를 죽이는 1초 지구를 살릴수 있는 1초를 알아 보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저도 가끔 이런 말을 하지만,

사람이 먹는 양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꿀꺽~!하는 1초 사이에

많은 양의 동물, 과일들이 사라집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이 먹는 양만 생각했지.. 지구 전체의 사람이 먹는 양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책을 보니.. 정말 무섭게 느껴질 정도네요.

 



 

째깍! 하고 1초가 흘러 가는 사이..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의 양과 공장의 매연, 전기 등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상처가 나면.. 많이 아프다는 말을 하고 치료도 하는데..

지구를 죽이는 1초를 보니.. 앓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아플까?하며

아직 글씨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아픈 지구의 모습을

보니.. 많이 속상한가 보네요..

 



 

지금껏 지구를 죽이는 1초를 보며 마음이 무거웠는데

지구를 살리는 1초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후손을 위해서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수 있는 1초도 제시하고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생활 속의 작은 실천, 그리고 습관등이 지구를 살릴수 있는 1초인것 같아요.

 

종이를 위해서 무작정 나무를 베어내기에 앞서..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겠고,

각종 매연, 배기 가스등을 줄일수 있도록

작업 환경의 개선이나, 자동차 이용하지 않고 걸어 다니기 등등 ...

할수 있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지구를 살리는데 기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두의 힘을 합하여 지구를 위한 1초를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우주에 관해 관심이 많은 큰둥이입니다.

생명체가 살아 가는 우주의 작은 행성 지구에 관해 관심이 참 많아요.

 

지구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

왜 이렇게 아프게 만드는 거냐며.. 아이다운 순수한 질문을 합니다.

어릴적 부터 지구와 환경에 관한 책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이

지구를 살릴수 있는 1초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희망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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