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약속 키다리 그림책 11
리사 험프리 지음, 이태영 옮김, 데이비드 데니오스 그림 / 키다리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생명의 탄생

생각만해도 참 신비롭고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결혼전엔 몰랐는데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부터는

생명의 존귀함, 그리고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등... ... 이런

감동들을 남자는 알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종종 해봅니다.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긴~시간을 함께 보내고 함께 먹고, 함께 숨쉬고

함께 이야기하고.. ...

그래서 일까요?? 우리 두 쌍둥이 공주님을 생각하면 더 소중하고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

 



 

그런 엄마의 마음을 모아.... 책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요.

그림도 환상적이고

책장을 한장씩 넘기면서 읽어보다 보면

마치 명상의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온해지는게 느껴지집니다.

 

그래서 태담 그림책이겠지요..^^

 



 

엄마는 태아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어 합니다.

저도 우리 둥이에게 모든걸 해 주고 싶고, 모든 것들을 들려주고 싶고

모든 것들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싶었으니까요.^^

 



 

<엄마의 약속>은 세상의 모든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한 없이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그렇게 마음으로 교감하고 심장으로 느껴서 만난 사랑스러운 아기

엄마도 아기도 만나는 날에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은 감동과 감격이

찾아오지요..

 

태담 그림책을 읽으면서 새삼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 주었던 태담들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태명에서 부터..우리 아이들에게 해 줬던 말들...

느꼈던 태동... 이런 것들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요.^^

 

그림책 속에 들어있는 cd에는 태교음악으로 듣기에 너무 좋은 음악들로

선곡되어져 있고,,,

평소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cd를 들으면서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었는데 아이들도 만족하며

좋아했어요.

마음이 평온해지고 차분해져서 좋았습니다.

 



 

참 예쁜 책이예요.

아이들과 읽기에도 좋은 책이지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될때까지

간직했다가 보여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생명의 존귀함과 소중함, 그리고 엄마와 아기와의 교감,,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담아 엮은 책인것 같아 아이들과 읽으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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