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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어떻게 닭이 될까? ㅣ 어메이징 사이언스 3
데이비드 스튜어트 글, 캐롤린 프랭클린 그림, 이지윤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새해 들어 한살 더 먹은 우리 아이들 과학책 수준을 올려주고 싶었는데... ...
어떤 과학책으로 선택할까? 여기 저기 눈팅을 많이 했어요..
결국 결정을 못하고 좀더 알아보자~!!! 하던 중
어메이징 사이언스 보고 찾고 있던 과학책이었던것 같아 참 좋았어요.
수준이 너무 낮지도 않으면서 초등 교과과정까지 연계되어 있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워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없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책의 제일 뒷페이지에 나와있는
과학실험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당장 아이들과 달걀과 소금만을 이용해서 할수 있는 실험들을 해 볼수 있어서 좋았고
직접 실험해 보니 원리가 이해되고 응용이 되니..
아이들 과학교육에 참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아 마음에 드네요.
요즘 사실.. 학교 입학하기전, 영어, 수학, 국어.. 이런 과목들을 선행 학습하고
들어가서 선행학습한 과목에 대한 결과는 좋은데.
아이들이 제일로 어려워 하는 부분이 과학이라는 것을 어느책에선가 본 적이 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과학책에 조금 더 많이 시간을 들여 읽어주자~!! 하는
부모로써 나름대로 교육 플랜을 짜 놓았는데... ...
좋은 책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닭의 생긴 모습을 암탉, 수탉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흰자위 속에 있는 노른자위의 배는 점점 자라 병아리의 모습을 갖추는 것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먹다시피하는 달걀속에서 병아리가 나온 다는 사실을 안 우리 아이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암탉이 알을 낳고,
알을 품고,,, 알을 낳은지 3주가 지나면
달걀 껍질을 톡톡톡 깨고 병아리가 나옵니다.
병아리들이 알을 깨고 나올때 잘 깨기위해 난치가 있다는 것도..
아이들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때론...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그야말로 어메이징입니다. ^^

병아리에서 점점 자라 어른 닭이 되고,,,
그렇게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태어나고,
성장하고, 번식하고 합니다.

달걀에서 병아리로 알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이 신기한지..
책을 자주자주 들여다 봅니다.
역시 탄생의 신비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이든, 어른이든 모두 신비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닭이 되기까지의 과정..
한눈에 알수 있는 닭의 한살이를 볼수 있고,
책장을 불빛에 비춰보면 ... 신기하게도 달걀속에서 귀엽게 자라고 있는
병아리들이 꼬물꼬물 보이네요.
아이들이 참 신기해 합니다.
조금 어려운 낱말 풀이도 되어있어... 초등 저학년까지 보기에 적합한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