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열두 달 타샤 튜더 클래식 7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에게 계절의 의미와 일년 열두달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는데..

타샤튜더 클래식 시리즈인 <타샤의 열두 달>은 아이들 책이지만

읽으면서 참 포근하다는 느낌이 든 책입니다.

 

시골생활의 정겨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책,

눈 썰매를 타는 것도

한 겨울 캐러멜과 사과를 간식으로 먹는 것도

너무나 정겹게만 느껴지는 그림책이네요.

 



 



 

타샤튜더가 어린 시절 보냈던 시골의 풍경과 함께

아이들과 일년 열두달을 익힐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와 함께 그 달마다 하는 행사와 놀이.. 그리고 계절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의 풍습과는 다른 미국이란 나라의 풍습도 책을 통해 볼수 있어

다른 나라의 간접경험을 할수 있네요.

 



 



 

한글과 함께 영어가 함께 나와 있어 아이들에게 영어 표현을 읽어주기에도

좋았고,

흑백의 그림의 조화가 잘 어울어져 있어 눈으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했던 부분은

할로윈 데이가 있는 10월을 좋아하네요..^^

그림속에 유령과 하늘을 나는 마녀가 있어서 그런지..

약간 무서워 하면서도 은근히 그런 무서움을 즐깁니다..ㅋ

 

제가 좋았던 부분은 눈썰매를 따는 부분이 가장 좋았지요.

이번 겨울 눈이 많이 내렸는데.. 아이들과 눈썰매를 탔던 순간이 떠오르면서

겨울을  즐기는 놀이는 뭐니뭐니 해도 썰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타샤의 열두 달을 보면서 어릴때 tv시리즈로 자주 봤던 초원의 집이 생각났어요.

초원의 집도 시골에서 펼쳐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엮은 tv시리즈 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때의 그 이미지와 비슷해서 그런지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림책입니다.

 



 

아빠 회사에 깜짝 방문해서 집에서 가지고 간 <타샤의 열두 달>을 열심히 보고 있는

큰둥이입니다.. ^^

한글 보다 영어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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