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짧은 동화는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책인것 같다. 명언 같은 짧은 동화에는 많은 생각들을 이끌어내고 이끌어낸 생각들은 곧.. 긍정적인 사고를 심아주는 것 같아 짧은 동화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아이들 책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맞아~! 맞아~!'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짧은 동화와 함께... 동화에 맞게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이규경 작가의 책 중에 "너 생각하니?" 란 책도.. 그림일기를 보듯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좋은 생각 짧은 동화도.. 그림일기 같이.. 생각하고,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넓은 마음으로 배려하고 하는 짧지만 그 글들에 담긴 의미는 깊다. 좋은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가 더 밝아질것 같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에게 자기계발서로 읽어도 좋을 듯 하다. 왜냐하면 / 때문에 / 우습지 / 그렇구나 수수께끼 / 그래 맞아 / 그러니까의 차례로.. 짧은 동화는 구성되어 있고 한편 한편 동화를 읽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 지는 걸 느낄수 있다.. 짧은 동화이기도 하나..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외모 사람의 외모는 포장지야 왜냐하면 속은 거칠어도 포장지가 고우면 곱게 보이니까 또 속은 고와도 포장지가 거칠면 거칠게 보이니까 요즘 어린이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하는데.. 좋은 생각 짧은 동화속에 재미있는 이야기, 우스운 이야기등을 읽으며 짧지만 강한 ..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하나하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다보면 사고력도 깊어지고 바른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